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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맛집 탐방

옥설선식!

구슬처럼 귀한 가루로 선식을 만들어 주는 곳

옥설선식!

구슬옥에 가루 설! 구슬처럼 귀한 가루로 선식을 만들어 주는 곳이다.

이름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이곳은 선식을 많이 드셔서 그런지

아니면 좋은 마음으로 선식을 만들어서인지 티 없이 선한 모습의

김 백연 사장이 남편 이 성철 씨와 함께 운영하는 광명 재래시장의

전통이 고스란히 담겨진 집이다.


1985년 4월 28일 이 성철씨가 어머니와 시작하여 30년의 세월동안 변함없이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처음에는 선식이라는 단어가 절에서만 쓸 수 있어서 옥설보식이라는 간판을 잠깐 사용했고

대법원에서 승소하여 선식이라는 간판을 내 걸을 만큼 자기 일에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냥 판매하는 것보다 시골에서 보내주신 물건을 들고 오신 분들에게 먹는 분의

특성에 맞게 기능성 선식을 만들어 주는 게 많다는 옥설선식.

그 옛날 북한이 남침한다고 소문이 횡횡 할 때는 손님이 너무 많아

3일 동안 잠도 못자고 선식을 만든 기억도 있단다.


거의 모든 제품을 직접 찌고 말려서 만든다는 옥설선식.


오래 된 전통과 손님들과의 깊은 유대관계를 앞으로 어쩌나 고민했는데

마침 옥설선식보다 2개월 먼저 태어나 은행에 다니는 아들이 4~5년 후에는

가업을 승계하기로 하였단다.

아마도 또 하나의 장인정신이 탄생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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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있는 마을



“응답하라!! 1988”60년 노후주택 천장 붕괴 긴급 보수
광명시 소하1동 가리대마을에 사는 김모할머니(87세) 지난 8월 19일 새벽중의 폭우로 자다가 큰일을 당할 뻔 하여 가슴을 쓸어내렸다. 60년넘은 노후주택의 대들보가 썩어들어가면서 폭우로 붕괴되었다. 즉시 이웃에 사는 복지통장(3통 신현호)에게 신고했으나, 시에서는 재해로 인한 피해가 아니라 보상이 안돼 개인이 수리를 해야하는 답변이 왔다. 복지통장이 집수리업체에 문의한 결과 최소 150~160만원 이상 나오는 대규모 공사였다.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는 광명시 자원봉사센터 집수리 사업을 요청하여 9월중 지원결정이 나왔으나, 공사(9월 23일)를 하루 앞두고, 2차 붕괴로 지붕만 남게 된 것이다.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집수리 전문자원봉사단(회장 이현재)에 신속한 공사를 요청하여 이틀간 공사에 10명의 회원 외에도 서까래, 짚풀, 기둥, 토사, 기왓장 등을 청소할 인력이 부족하여 소하1동 누리복지협의체, 복지통장, 광명제일새마을금고, 광명경찰서 소하지구대 등 10명의 자원봉사단이 투입되었다. 청소 자원봉사 총괄을 맡은 소하1동 누리복지협의체 김주학 부위원장은 “가리대마을도 처음 와봤지만, 참담한 현장을 보니 그냥 갈 수없었고, 축제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