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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 천사들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어렵지 않아요.

융합교육의 장, 여름 과학동산 운영-철산초등학교

 철산초등학교(교장 최경희)는 지난 713일부터 이틀간 여름 과학 동산을 운영하였다.

 

2015학년도 1학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학기말을 맞이하여 1학기 학습 내용의 통합적 적용을 통한 융합교육의 기본소양을 함양하기 위하여 실시한 본 행사는 3, 4학년과 5, 6학년 학년군별 운영으로 교육과정의 내용 격차를 줄여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흡수성 수지를 이용한 사라지는 물실험의 경우, 크리스털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여 물이 사라지는 장면을 관찰하며 호기심을 유발한 후 현미경으로 흡수성 수지의 단면을 관찰하여 원리를 이해하게 한 다음 일상생활 속에서 이 원리가 적용된 예를 찾아보게 하는 과정으로 구성하여 과학적 원리의 체험형 융합교육을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 밖에도 기체의 밀도 차이를 이용한 수면 위의 폭발 실험, 액화질소의 급속 냉각 체험을 통한 냉동인간, 얼음꽃 등이 실현 가능한 과학적 원리의 이해, 초전도케이블 원리 체험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게 되지만 정확한 원리를 이해할 기회가 드문 체험을 통해 과학과 기술과 예술, 생활과의 밀접한 관련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흔히 경험하기 어려운 새로운 융합 교육의 기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냉동 붕어를 만들 때는 붕어가 다시 살아나지 못할까봐 걱정되고 미안한 마음에 불안했는데 붕어가 다시 살아서 움직이는 걸 본 순간 정말 기쁘고 신기했어요. 사회에 꼭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더 확실해졌어요.”(6학년 이○○)

제가 마술 쇼를 한 것 같았어요. 그냥 사람들을 속이는 마술이 아니고 과학적인 신기한 마술을 배운 것 같아요. 진짜 재밌어요.”(4학년 한○○)

이번 과학동산 참가자를 선정할 때 학교측에서 특히 신경 쓴 부분은 경제적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정의 자녀가 소외되지 않도록 한 부분이다. 해당 학생이 희망할 경우 우선 선정의 기회를 부여한 후 추첨을 통해 인원 선정을 마쳤다고 한다.

우리 미래의 동량인 학생들이 국가 경쟁력과 미래사회 가치 창출의 핵심인 과학에 대해 어렵고 복잡한 공부라는 오해를 하고 이를 멀리 하게 둘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본교는 이번 과학동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경험하게 되는 현상의 과학적 원리를 흥미롭게 이해하면서 과학에 대한 기본 소양과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최경희 교장)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축제의 장에서 연이어 터지는 기쁨과 발견의 함성이 우리 교육의 희망의 소리로 들리는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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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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