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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야기

작은 사랑의 몸짓, 그 하나 됨을 위하여

끌어주고 밀어주고 청림회 회장 이.취임식

작은 사랑의 몸짓, 그 하나 됨을 위하여

끌어주고 밀어주고 청림회 회장 이.취임식

성년이 넘는 27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수화봉사를 하며 사랑을 실천해온 사람들이 있다. 한국수화사랑 청림회 회장 이.취임식이 광명종합복지관 3층에서 있었다. 양 기대 시장, 나 상성을 의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앙증맞은 아이들의 수화공연으로 행사를 시작하였다.

 이문찬 청림회 고문이 씨를 뿌리고 이임하는 이 길숙 회장이 싹을 틔워 튼튼한 나무로 키워 취임하는 한 은숙 회장에게 큰 숲을 만들어 가기를 기원하는 아름다운 자리였다.

수화교육, 수화거리 홍보, 무언의 등반대회, 사랑의 하루찻집, 수화경연대회, 청각 장애우 초청 잔치, 장학금 전달 등 수많은 활동과 수화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항상 따스함이라는 이름의 다리를 만들어 곳곳에 수화를 알리고 농아인과 청각장애우들을 이해하고 사랑하고자 노력해온 소박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향기가 참석한 사람들을 온기로 녹여주는 포근한 자리였다.


 때가 되면 떠나고 다시 새로움으로 채워지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보내고 채움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청림회의 모습은 성년이 넘는 시간동안 끈끈하게 이어져온 그들만의 정이 있기에 가능할 것이다. 수화사랑 청림회가 앞으로도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농아인들의 소통의 다리가 되고 빛과 소금이 될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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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 실내공기질 ‘매우 우수’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수도권 최고의 관광 명소인‘광명동굴'이 최근 실시한 실내공기질 정기 측정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측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 검사 기관을 통해 진행되었다. 측정 결과, 호흡기 건강에 민감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일반 다중이용시설 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나, 광명동굴 내부 공기가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특히, 광명동굴은 인위적인 장치보다는 동굴 고유의 천연 풍도를 활용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순환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덕분에 관람객들은 폐쇄된 공간이라는 느낌 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공사는 방문객들이 머무는 모든 동선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을 정기적으로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정기적인 측정과 데이터 관리를 통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들도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은 자연이 선물한 바람길 덕분에 도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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