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서은경)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 시범사업‘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에서 3년 이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수행한 6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관리,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업관리, 특화서비스 제공 등의 항목에 따라 평가했고 센터는 상위 10%인 Aa등급을 받아 6백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2020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에 참여해 올해는 766명의 어르신에게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의 직접서비스, 연계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은경 관장은 “어르신과 지역사회 많은 분들이 복지관과 함께 해주신 덕분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명시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9년 개관한 광명시 최초의 노인복지관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