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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명유권자운동본부』 출범

광명유권자운동본부는 제9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명시 29개 시민·사회단체로 만들어진 연대기구로 14() 광명시청 본관 앞에서 출범식을 진행하였다.


 

여는 말로 고완철 광명경실련 공동대표는 광명유권자운동본부는 촛불집회 이후 치러지는 첫 전국단위 선거에서 후보자들을 감시하는 빛과 소금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라며 후보자들은 자신이 왜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 어떤 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허영심과 권력욕으로 나오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했다. 고 대표는 정치는 어렵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이고 유권자운동본부는 정치인들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감시하고 감독하고 협치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호 본부 집행위원장은 광명유권자운동본부는 지역에서 선거가 있을 때마다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선거대응을 진행을 하였다고 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29개 광명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정당공천기준 제시 및 감시’,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기관이 제안하는 정책제언’, ‘후보자 검증 활동으로 찾아가는 간담회 또는 토론회’, ‘유권자에게 해당지역 후보 알리미 활동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강은숙 본부 공동본부장은 정당공천 배제 기준()을 발표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에게 엄정한 후보 공천을 주문하였다. 특히 국민의힘 구본신9대 광명시의원의 공천 배제를 강력 촉구했다. 구본신 의원은 동료의원에 대한 성희롱 발언, 4년간 시정질문과 자유발언 등을 한 차례도 하지 않는 등 불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물의를 빚었다. 강 본부장은 구본신 의원은 시민의 대표로서 자격을 상실했다.”며 국민의힘의 공천배제를 주장했다.

 

 

출범선언문은 전영미 광명시민협 공동대표와 박재철 광명유권자운동본부 상임공동본부장이 낭독하였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시민주권도시’, ‘차별과 혐오 없는 도시’, ‘일상이 풍요로운 문화예술도시’, ‘지역순환경제도시’, ‘성장과 존엄을 위한 교육도시’, ‘사통팔달 교통이 원활한 도시’,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위기 대응도시등 총 일곱 가지 광명시 미래 비전이 담긴 블록을 쌓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47() 정당공천감시 활동으로 각 정당에 후보자 경력 및 범죄 사실, 언론에 보도된 부적절한 행위, ·현직 의원들에 대한 불성실한 의정활동 등의 내용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전달하면서 엄정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 공천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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