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14일(화)에 광명시자살예방센터와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시가족센터의 온가족보듬사업과 연계해 위기 가정에 대한 조기 발굴과 통합적 지원체계 강화에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인식개선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추진 ▲기타 자살예방사업 관련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광명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가족 내 갈등, 양육 스트레스,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위기가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살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발굴된 고위험 대상자를 신속히 연계하고, 상담·교육·정서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단위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도모하는 지역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광명시가족센터 남은정 센터장은 “온가족보듬사업과 자살예방사업의 시너지 효과로 촘촘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모든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김현진 상임팀장은 “가족 단위 접근은 자살예방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며 “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를 보다 신속히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및 취약·위기가정 등 가족 전체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족, 도움을 받고 싶은 가족은 광명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02-6265-1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