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스인 광명은 지난 10월22일 오후 7시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경상 자문회장과 자문위원들, 여러 내빈과 지인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창간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1년동안 격려와 지원으로 힘을 북돋아준 이경상 자문회장과 박윤수 부회장,강윤희 부회장,이일규 사무총장,고희숙 재무국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적은 금액이지만 정성을 담아 종합복지관에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도 전달하였다.
지난 일년 2회에 걸쳐 라면 50박스를 전달하였던 '햇살 가득한 집'에 라면도 전달하였다.
객관적이라고 자부하며 쓰는 글이 읽는 사람에 따라 주관적으로 보일 수도 있으며 결국 객관적이라는 시각은 자신만의 시각이기 때문에 끊임 없이 반성하고 공정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내빈들께 이야기하고 있는 기호신 대표이사.
지난 일년동안 자문회의를 이끌어 온 이경상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나상성 시의장의 축사
백재현 국회의원의 축사
정은숙 새누리당 광명갑 당협위원장의 축사
이효선 전 광명시장의 축사
맛깔스럽게 기념식의 사회를 보고 있는 개그맨 김용
뛰어난 가창력과 열창으로 내빈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은 가수 이지영
이보다 아름다운 선율은 없다. KBS관현악단 섹소폰 수석 연주자 출신의 최승규 원장
광명시줄넘기연합회 회원들의 줄넘기 묘기
기념식의 마지막을 흥겹게 장식한 각설이 타령
창간1주년을 축하하는 화환과 화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