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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식

경기도 자살예방사업 개선 촉구

-경기도 각 시·군에 자살예방을 위한 센터 설치·운영

-사각지대 계층 복지, 상담 등 지원 서비스 확대 등 촉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남양주5)은 제304회 정례회 기간 중 11월 5일(목),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생명존중에 대한 강제적인 개입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한 자살예방사업 개선’을 촉구하였다.

이정애 의원은 우리나라가 지난 10년 동안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하면서 자살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제1·2차 자살예방종합대책은 미흡한 수준이었고, 2014년 제3차 자살예방종합대책은 아직도 수립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면서 자살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였다.

실제 경기도는 현재 전국 최다 자살자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도내 자살예방센터는 10곳에 불과하고, 학교 내 전문상담교사 배치율도 20%가 채 되지 않는 등 예방 기관과 인력이 매우 부족한 수준이다.

이에, 이정애 의원은 ‘경기도의 지역단위 협업형 자살예방사업 정비’를 제안하며, 현재 10개소에 불과한 자살예방센터를 31개 시·군별로 설치 하고, 24시간 응급대응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자살예방의 최 일선 기관 간 연계 강화 체계마련을 제안했다. 더불어 자살예방기관에서 제공하는 복지, 상담 등 관련 서비스 확대를 주장하며 지역 복지관에서 수행하던 자살예방상담기능을 내년부터 일반상담기능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정책 집행의 재고(再考)를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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