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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 천사들

이재정 교육감 외고.국제고 교장들과 만나 소통,공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8일 오후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경기도 관내 외고․국제고 교장들과 만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정 교육감은 외고․국제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참석한 교장들과 학생중심 교육으로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학생들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의로운 일을 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 그런 사회가 되도록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과천외고 이충실 교장을 비롯해 외고․ 국제고 교장 11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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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사업 ‘히스토리 톡톡’>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5월 31일(토), 한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역사 속 가치를 알아보는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히스토리 톡톡!’미래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다문화 및 비다문화가 함께 어울려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단체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리더십을 높여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매년 12회기를 진행하고 있다.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은 한국역사탐방을 주제로한 ‘히스토리 톡톡’으로 ▲미래설계, ▲사회성 향상 ▲부모자녀 관계향상 등 총 12회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7월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4가구, 비다문화가족 4가구 등 총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문화유산교육 아키오스코프(비영리단체)와 2년 연속 협업을 통해 ‘역사’를 매개로 아이들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특히 전문 역사 강사 (스쿨 김영사)를 섭외하여, 아이들이 보다 질 높은 역사교육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주 학부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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