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흐림동두천 5.0℃
  • 맑음강릉 10.2℃
  • 박무서울 6.8℃
  • 박무대전 4.2℃
  • 박무대구 1.6℃
  • 맑음울산 6.7℃
  • 박무광주 4.5℃
  • 맑음부산 9.4℃
  • 흐림고창 4.9℃
  • 흐림제주 11.0℃
  • 흐림강화 4.2℃
  • 흐림보은 1.1℃
  • 흐림금산 1.2℃
  • 흐림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경기도소식

김성태 의원, “도교육청 교직원 처우개선 설문조사에 기초한 기획연구자료”제시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성태 의원(새정치연합, 광명4)1123()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총괄 질의에서 교직원 처우개선 설문조사 결과 분석 자료를 활용한 기획연구를 제시하여 철저한 준비와 연구하는 의원의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김의원은 행감 준비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다는 취지로 25개 지역교육청 초··고에 재직 중인 교사, 행정공무원, 교육실무사 등 50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분석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올해는 설문지를 직접 제출하였던 작년과 달리 이메일로 설문지를 수거하여 익명성을 보장함으로써 보다 더 신뢰도 높은 자료를 얻고자 하였다고 전했다.

 

설문조사 결과, 교직원들의 직무만족도는 관리직이 가장 높았으며, 교육행정직은 교사 등 다른 직종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사들은 학부모와 갈등 발생 시 교사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므로 교직원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요청도 있었고, “소신있는 학교경영 및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학부모들의 민원에 정당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학교내 기구 또는 단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개진하였다.

또한 최근 교내 성폭력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경험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5.8%가 그렇다는 응답을 하였으나, 다행히 이럴 경우 상담과 신고의 자유성에 대해서 72.5%가 보통 이상의 긍정적 응답을 주어서 열려있는 교육현장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설문조사 분석 기획연구 자료를 제시하면서 마지막으로 김성태 의원은 도교육청에 네 가지 정책적 제언을 덧붙였다.

 

첫째, 민주적인 학교문화 창출을 위해서는 교육청의 정책 의지와 관리직을 비롯한 교사 등 학교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공동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민주적 학교공동체를 위한 도교육청 차원의 정책적 노력에 대한 답변을 요청하였다.

둘째, 타 지역 전출 희망자에 대한 현황 파악과 조치 계획에 대해서 교육국장과 총무과장에게 질의를 통해 출퇴근 거리 문제 등 기타 학교 내 문제 등으로 인한 타 지역 전출 희망자의 유형별 사유와 현황파악을 요구하였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였다.

셋째, 교사들의 94.7%가 육성을 사용하고 있고 이에 따라 교사의 50.9%가 목소리에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해 이 문제에 대한 실태나 교사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대책수립을 요구하였다.

넷째, 성적수치심 경험과 관련하여 경험한 적이 있다는 답변이 5.8%에 달하고 있고 학교내 성폭력문제에 대한 지적이 이번 행감에 많이 나왔는데 이에 대한 대책도 주문하였다.

 

김성태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학교 현장의 업무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설문지를 응답해 주신 선생님과 관계 공무원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설문지 한 장마다 담긴 경기교육 가족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를 견지하겠다는 소감으로 기획연구 설문보고를 마무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