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3.5℃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6.5℃
  • 흐림대전 7.1℃
  • 대구 7.6℃
  • 흐림울산 7.9℃
  • 광주 6.9℃
  • 부산 8.2℃
  • 흐림고창 5.6℃
  • 제주 10.5℃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6.0℃
  • 흐림강진군 7.9℃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7.7℃
기상청 제공

정치

광명갑의 금뱃지는 어디로?

역대 총선으로 보는 20대 총선

광명갑은 지난 15.16.17.18.19대 총선의 20년동안에 단한번, 그것도 선거구가 하나로 조정되어 갑과 을이 합해져 한명의 국회의원을 뽑은 지난 16대 총선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여당(신한국당.한나라.새누리)에 자리를 내주지 않은 지역이다.


야당(새천년.열린 우리당)이 분열되었던 17대 총선에서도 열린 우리당의 이원영 전)의원이 당선 될 정도로 야당(새정치국민연합.열린 우리당.통합민주당.민주통합)에게는 철옹성 같은, 여당에게는 기필코 함락시켜야 할 영토 같은 지역이다.

또 지난 5번의 선거에서 백재현 의원만이 유일하게 재선을 할 정도로 정치인의 부침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이 철옹성 같았던 광명갑이 지난 10.28 재선거를 기점으로 일정부분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사람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당연하게 당선 될 것 같았던 새정치 후보 대신 새누리 권태진 후보가 당선되면서 야당의 철옹성 같던 '광명갑에 균열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지역의 정치권 인사는 말하고 있다.


반면 패배 의식에 젖어 있던 새누리 쪽에서는 일정부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세력이 결집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러한 자신감의 발로와 세력의 결집은 아이러니하게도 여러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는 상황을 만들었다. 권태진 도의원의 당선을 만들어내며 당협위원장으로서 주가를 높이면서 지역을 누비는 정은숙 광명갑 당협위원장에 검사 출신이지만 부드러운 이미지이면서 충청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이정만, 지난 17대 총선에서 이원영 의원에게 고배를 마셨던 정성운, 18대 총선에서 백재현 의원에게 분루를 삼켰던 정재학 등이 도전을 던지는 형국이다.

여기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책보좌관 이홍균이 새누리 후보로 광명갑에 출마하겠다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지며 경선의 장은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아직 새누리의 총선룰이 정해지지 않아 일반국민 대 당원의 비율, 결선투표를 갈것인지 안갈것인지 간다면 어떻게 갈것인지 정해지지 않아 가늠하기 어렵지만 새누리 후보가 이렇게 많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감이 붙었다는 반증일 것이다.


반면 야당의 상황은 시계제로의 상태이다.

현재까지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백재현 의원이 가장 강력한 후보로 인정받고 있지만 중앙의 정치권이 어떤 상황으로 변할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안철수 신당의 바람이 어느 정도 위력을 발휘할지 전문가들도 예측을 못하고 있고 안철수의 바람이 호남에 국한되지 않고 수도권까지 불어온다면 언제든지 새로운 야당 후보가 튀어 나올 수 있다는 예상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천정배 신당쪽으로 움직이는 인사도 있다는게 지역 정가의 정설이다.

또 국민참여당 대변인과 청와대 행정관 출신의 광명 토박이 무소속 양순필 후보의 '광명의 정치를 바꾸겠다'는 기세 또한 만만치 않다. 정의당 문현수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자칫 1여 대 다야의 싸움으로 흐를 가능성도 있어 광명갑의 20대 총선은 시계제로라고 봐야 할 것 같다.


다만 지난 18대의 43.95%, 19대의 52.96%의 투표율을 보면 이번 20대 총선도 겨우 오십프로를 넘을 것으로 보여 누가 과연 확실한 지지층을 많이 확보하고 있고 투표장으로 불러 내느냐가 승패의 관건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광명갑의 역대 총선 현황

15대 총선 투표자수 115,882명 중 74,588명으로 투표율 64.36%

               신한국당 이덕화 24,405(33.30%)

            새정치국민연합 남궁진 25,852(35.27) 당선

              통합민주당 최정택 7,913(10.79%)

              자민련 김재주 14,563(19.87%)


16대 총선 갑.을 통합 선거 투표자수 233,821명 중 140,130명으로 투표율 59.93%

            한나라 손학규 65,887(47.35%) 당선

              새천년 조세형 64,044(46.03%)


17대 총선 투표자수 126,289명 중 74,231명으로 투표율 58.77%

               한나라 정성운 24,845(33.79%)

               새천년 방호연 8,646(11.76%)

            열린우리당 이원영 36,326(49.41%) 당선

               자민련 이종순 1,251(1.70%)

              무소속 차종태 2,451(3.33%)


18대 총선 투표자수 132,590명 중 58,279명으로 투표율 43.95%

             통합민주당 백재현 29,385(50.91%) 당선

               한나라 정재학 24,006(41.59%)

               자유선진당 임종금 3,092(5.35%)

               평화통일가정당 엄양임 1,231(2.13%)


19대 총선 투표자수 132,816명 중 70,344명으로 투표율 52.96%

               새누리 차동춘 28,140(40.28%)

             민주통합 백재현 35,657(51.04%) 당선

               무소속 김진홍 6,051(8.66%)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동굴, 실내공기질 ‘매우 우수’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수도권 최고의 관광 명소인‘광명동굴'이 최근 실시한 실내공기질 정기 측정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측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 검사 기관을 통해 진행되었다. 측정 결과, 호흡기 건강에 민감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일반 다중이용시설 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나, 광명동굴 내부 공기가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특히, 광명동굴은 인위적인 장치보다는 동굴 고유의 천연 풍도를 활용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순환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덕분에 관람객들은 폐쇄된 공간이라는 느낌 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공사는 방문객들이 머무는 모든 동선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을 정기적으로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정기적인 측정과 데이터 관리를 통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들도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은 자연이 선물한 바람길 덕분에 도심보다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