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3.5℃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6.5℃
  • 흐림대전 7.1℃
  • 대구 7.6℃
  • 흐림울산 7.9℃
  • 광주 6.9℃
  • 부산 8.2℃
  • 흐림고창 5.6℃
  • 제주 10.5℃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6.0℃
  • 흐림강진군 7.9℃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7.7℃
기상청 제공

경기도소식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실,논평

위안부 합의, 일본의 법적 책임 없이 ‘최종’이 될 수 없다

한국과 일본 정부가 28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합의안을 발표하고, 이 문제가 최종적 및 불가역적으로 해결될 것임을 선언했다.

 

그러나 이 천인공노할 일본의 국가적 범죄에 대해 법률적 책임이 명시 되지 않은 합의문에 최종적, 불가역적 해결이라는 선언은 받아들일 수 없다.

 

위안부 문제는 역사의 문제이며, 역사 문제의 해결은 국민적 합의, 시대적 동의가 전제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부가 아무런 국민적 공감대 없이 완전히 해결됐다고 선언한 오만한 행위와 조급함에 동의할 수 없다.

 

또한, 위안부 소녀상 이전에 사실상 동의해 준 것은 굴욕, 야합이라는 비판을 들어 마땅하다.

 

소녀상은 수요 시위의 정신을 기리는 역사의 상징물이자 공공의 재산이어서, 이전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한국정신대 문제대책협의회의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우리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은 위안부 문제 해결의 제일 원칙은, 일본 정부가 법적인 책임을 명시적으로 인정하는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일본 정부가 법적인 책임을 회피하는 한 위안부 문제의 최종 해결은 결코 있을 수 없으며, 설사 피해 할머니들이 다 돌아가신다 해도 풀지 못한 역사적 숙제로 남을 것이라는 점을 한·일 양국 정부는 철저히 명심하기 바란다.

 

 

20151229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동굴, 실내공기질 ‘매우 우수’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수도권 최고의 관광 명소인‘광명동굴'이 최근 실시한 실내공기질 정기 측정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측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 검사 기관을 통해 진행되었다. 측정 결과, 호흡기 건강에 민감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일반 다중이용시설 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나, 광명동굴 내부 공기가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특히, 광명동굴은 인위적인 장치보다는 동굴 고유의 천연 풍도를 활용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순환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덕분에 관람객들은 폐쇄된 공간이라는 느낌 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공사는 방문객들이 머무는 모든 동선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을 정기적으로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정기적인 측정과 데이터 관리를 통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들도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은 자연이 선물한 바람길 덕분에 도심보다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