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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 천사들

수성고,4.16단원장학재단에 성금전달

수성고등학교(교장 김국회)는 12월 30일 교직원과 학생들이 4.16단원장학재단에 4,174,150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세월호 희생 학생과 교사들의 못다 이룬 꿈을 이어가고, 세월호의 정의, 정직, 박애의 정신을 학교 교육에 뿌리내리기 위해 추진했으며, 교직원과 학생들이 지난 한달 간 모금 활동과 축제 바자회 수익금을 더해 마련했다.

이재민 학생회장은 “학생들이 장학재단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있어 용돈을 아껴 참여했다.”면서, “이번 모금을 계기로 수성고 학생들은 우리 사회에 정직과 정의를 실현하고, 사랑과 배려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수성고는 이번 성금 모금 외에도 ‘아름다운 동행’ 프로젝트를 통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왔다. 지난 4월 19일에는 백혈병 학우 돕기 1km 100원 기부 단축 마라톤을 벌여 성금 100만원을 모아 백혈병을 앓고 있는 1학년 친구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학생회 차원에서 150만원 상당의 독거노인 돕기 연탄배달 및 김장 배달 등의 봉사활동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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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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