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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빨리 결정해야

이언주 의원,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국토교통위원회, 광명을)은 1월 27일(수)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토부는 4월말까지 예측 가능한 중간결과를 내놓고, 늦어도 6월말까지는 지하화를 하든 전면재검토를 하든 결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국토부가 주민동의 없이는 진행하지 않겠다는 약속만 하고는 아무것도 진행하지 않고 계속 시간만 보내고 있다. 막연하게 진행을 중단할 것이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 언제까지 결정할 것인지 등 예측 가능한 진행을 해야 한다.”며 “앞서 보상 차원에서 환지개발 등을 약속한 바 있고, 하반기에는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것인데, 민자고속도로 때문에 사업이 지연돼 주민피해가 발생하면 안 된다. 만약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모든 책임은 국토부가 전적으로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토부는 “광명시, LH취락지구 사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의원은 “지상화는 전제될 수 없다. 지하화를 하든지, 아니면 전면 재검토를 하든지 최대한 빨리 결정해야 한다. 서둘러 출구전략을 세우라”고 촉구하며, “예측 가능한 중간 결과를 도출하여 4월말에 만나 논의하고, 6월까지는 지하화 협의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에 국토부는 “지자체, 주민, 관련 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오늘 간담회에는 이언주의원, 백재현의원, 김광기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대책위 회장, 허기용 집행위원장, 국토부 제2차관, 광역도시도로과장,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광명시 융복합도시사업단장, 서서울고속도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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