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오늘처럼 광명의 현안을 성실히 청취하여 문제점을 개선할 것.
주대준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난방배관설비 전문회사인 ㈜하나지엔씨’를 방문했다.
주대준 예비후보는 관내 소하지구 아파트 노후 난방설비 시설 개선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대준 예비후보는 “앞으로 지역의 주택 난방과 노후배관 문제룰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20년이 지난 아파트에서는 노후된 배관설비 개선과 관련된 민원이 해마다 반복되어 왔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소하동 5단지 주민 한 모씨 (52세)는 "해마다 겨울철이 되면 난방문제 등으로 고통을 감수해 왔지만, 주대준 예비후보의 관심에 기대가 크다"고 말하며, "이번 기회에 꼭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