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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맛집 탐방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는 특급 보양식(소하동 편)

흑염소 전문점 소하동 기아대교

흑염소는 성질이 온순하지만 강한 발톱을 가지고 있어 바위를 잘타고 활동성이 강하다.

이영돈의 먹거리X파일에 방영된 것을 보면 흑염소 고기는 칼슘이 소,돼지,닭에 비교하여 약10배 이상이나 되며 특히 토코페롤(비타민E) 45mg(100g기준)나 함유되어 있는 약용동물이자 특급 보양식이다.

흑염소 고기는 근육섬유가 연해서 소화 흡수율이 매우 높고 지방함량도 쇠고기의 절반가량밖에 안들어 있어 소화가 잘되어 위장병 환자나 허약한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다.


흑염소의 대표적인 효능을 살펴보면

▲피부미용과 노화방지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다거나 노화가 걱정되는 분들이 흑염소를 드시면 도움이 되는데 흑염소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토코페롤이라는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가 노화되는 것을 막아주고 기미나 주근깨 등의 잡티를 제거하여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주며 혈색 또한 좋아진다고 한다.

▲성장기발달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흑염소를 먹이면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체력을 튼튼하게 유지해 주면서 성장발육을 도와준다고 한다.

▲빈혈

빈혈은 체내에 철분이 부족하면 나타날 수 있는데 흑염소에는 철분이 풍부해 빈혈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성인 여성분들은 매달 월경으로 인해 철분이 손실되어 빈혈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니 평소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챙겨 드는게 좋다고 한다.

▲눈 건강

평소에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작업하는 시간이 많아 눈의 피곤함을 자주 느끼는 사람에게 좋다. 흑염소에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A 성분이 풍부해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야맹증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정력증진

남성들이 흑염소를 꾸준히 챙겨 먹으면 기력과 원기를 회복시켜 정력을 강화시키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여성들이 먹으면 불임을 막아주면서 냉대하에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여기 흑염소 특급 보양식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집이 있다.

소하동 기아자동차 철골주차장 바로 옆의 흑염소 전문점 기아대교(사장 김옥경)이다. 입맛이 까다로운 기아 사람들을 매료시킨 이 집 흑염소 탕과 전골은 가히 일품이다. 먹으면 처음에는 다소 맹맹하게 느껴지지만 국물을 떠먹을수록 감칠맛보다는 깊은 담백함에 매료된다. 국물이 졸아들어도 텁텁한 맛이 나지 않고 깔끔하다. 양념이 강하지 않은 때문이다. 전골에 흑염소 고기도 푸짐하게 들어간다.

주인장이 일일이 손으로 찢은 고기는 씹을수록 단맛이 난다. 양념장에 듬뿍 찍어 먹으면 고소한 쇠고기 장조림을 먹는 느낌이다.



또 하나 기아대교의 장점은 흑염소 전골이 양념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흑염소 특유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것이다. 기아대교만의 삶는 비결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어떤 집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것은 기아대교 김옥경 사장의 정성이 듬뿍 들어있기 때문일 것이다.

전골을 끓일 때도 생강, 고춧가루, 멸치액젓을 버무린 양념장을 풀어 넣고 끓인 다음 쑥갓, 깻잎, 대파, 부추를 넣어 마무리하고 이 때 칼칼하면서도 단맛을 가미하기 위해 곱게 간 마늘을 듬뿍 넣는 등 오직 손님의 입맛 만을 생각하며 재료를 아끼지 않는다. 


△전화번호:02)899~8006 

△영업시간:오전10시-오후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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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있는 마을



“응답하라!! 1988”60년 노후주택 천장 붕괴 긴급 보수
광명시 소하1동 가리대마을에 사는 김모할머니(87세) 지난 8월 19일 새벽중의 폭우로 자다가 큰일을 당할 뻔 하여 가슴을 쓸어내렸다. 60년넘은 노후주택의 대들보가 썩어들어가면서 폭우로 붕괴되었다. 즉시 이웃에 사는 복지통장(3통 신현호)에게 신고했으나, 시에서는 재해로 인한 피해가 아니라 보상이 안돼 개인이 수리를 해야하는 답변이 왔다. 복지통장이 집수리업체에 문의한 결과 최소 150~160만원 이상 나오는 대규모 공사였다.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는 광명시 자원봉사센터 집수리 사업을 요청하여 9월중 지원결정이 나왔으나, 공사(9월 23일)를 하루 앞두고, 2차 붕괴로 지붕만 남게 된 것이다.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집수리 전문자원봉사단(회장 이현재)에 신속한 공사를 요청하여 이틀간 공사에 10명의 회원 외에도 서까래, 짚풀, 기둥, 토사, 기왓장 등을 청소할 인력이 부족하여 소하1동 누리복지협의체, 복지통장, 광명제일새마을금고, 광명경찰서 소하지구대 등 10명의 자원봉사단이 투입되었다. 청소 자원봉사 총괄을 맡은 소하1동 누리복지협의체 김주학 부위원장은 “가리대마을도 처음 와봤지만, 참담한 현장을 보니 그냥 갈 수없었고, 축제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