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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직도 씻기지 않은 핏빛 역사

제97주년 광명 3.1운동 기념식

제97주년 3.1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이 2016. 3. 1일(화) 오전 11시 3.1운동 광명지역 발상지인 온신초등학교에서 광명문화원(원장 이영희)과 광복회 광명시지회(지회장 이강원) 주관으로 있었다.


온신초등학교에는 3.1운동 당시 이정석 등 선조들의 독립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 1995년 11월 25일 건립한 3.1운동 기념비가 있고 이 기념비가 2002년 11월 30일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지정되어 해마다 3월1일이면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기 위한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잊지 않듯 이날 행사에는 양기대 시장, 나상성 시의장, 백재현 국회의원, 이언주 국회의원, 권태진.박승원.김성태 도의원, 이병주.김정호.고순희.오윤배.이영호.김기춘.조화영.안성환.이길숙 시의원, 정은숙.정성운.정재학.이정만 새누리당 20대 총선 광명갑 예비후보, 양순필 국민의 당 예비후보, 주대준.이효선 20대 총선 새누리당 광명을 예비후보, 박상길 교육장, 이강우 광명새마을금고 이사장, 윤순갑 광명민주평통회장 등 광명의 유력 인사가 모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행사로 광명시립합창단의 독립군가

2부 기념식은 윤승모 온신초등학교 동문회장의 경과보고

 독립투사 유지호의 후손 유지왕의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기념시 '온신의 횃불' 평정문 광명문화원 이사의 낭독

안정욱 아리랑예술단의 3.1운동 기념퍼포먼스

이영희 광명문화원장의 기념사

 양기대 시장, 나상성 시의장, 박상길 교육장의 경축사, 3.1절 노래제창에 이어 97년전 독립만세의 함성을 떠올리며 주명식 원로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하였다.

3·1 만세 운동(三一萬歲運動)은 일제 강점기에 있던 한국인들이 일제의 지배에 항거하여 1919년 3월 1일 독립을 선언하고 비폭력 만세운동을 시작한 사건이다. 기미독립운동 또는 3·1 인민봉기라고도 부른다.

고종 독살설이 소문으로 퍼진 것이 직접적 계기가 되었으며 고종의 인산일인 1919년 3월 3일에 맞추어 한반도 전역에서 봉기한 독립운동이다.

만세 운동을 주도한 인물을 민족대표 33인으로 부르며 그밖에 만세 성명서에 직접 서명하지는 않았으나 직접, 간접적으로 만세 운동의 개최를 위해 준비한 이들까지 합쳐서 보통 민족대표 48인 또는 프랭크 스코필드를 포함 민족대표 49인으로도 부르며 이들은 만세 운동이 실패한 후에 모두 구속되거나 재판정에 서게 된다.

3.1독립만세운동으로 약 3개월 동안 시위가 발생하였으며 조선총독부 공식 기록에 집회인수는 106만여 명이고 조선총독부의 강경 진압으로 인한 사망자가 7,509명, 구속된 자가 4만7천명이었다.

어느덧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는 선조들이 피로 쓴 역사를 깨끗하게 지워내지 못하고 있다.

일본은 조상들의 피와 땀으로 얼룩진 암흑의 징용시설 군함도를 세계근대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는 것도 모자라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 서린 절규를 모르쇠로 일관하며 외면하고 있다.

제97주년 광명 3.1운동 기념식을 맞아 다시 한번 일제의 식민통치에 치열하게 맞서던 선조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겨 보아야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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