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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 천사들

엄마표 재능기부 '학습코디네이터'간담회

광명시(시장 양기대)25일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광명시 학습코디네이터’ 49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3월 위촉된 학습코디네이터는 학생들의 학습, 학교생활, 진로탐색 등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간담회에서는 각자 현장에서 경험한 학생들과의 소통방법, 다양한 학습코칭방법 등을 공유했다.

간담회를 마친 이후 참석자들은 아트센터 전시물과 라스코 동굴벽화, 광명동굴을 관람하며 잠시나마 엄마로 또 학습코디네이터로서 바쁜 일상에서의 여유시간을 가졌다.

광명시 학습코디네이터는 19개 초등학교에서 36명이 사회적 배려 대상 자녀 또는 학습 동기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학과보충 지도, 숙제 도와주기, 학교적응 도움 등 엄마표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수련관내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5명이 자유학기제 실시와 관련해 진로 탐색을 위한 직업체험처 발굴, 체험처 안전점검, 체험 프로그램 인솔 등의 역할을 수행 중에 있다.

아울러, 8명은 사서교사가 없는 2개 초등학교와 2개 고등학교에서 도서 대출반납, 도서 구입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3년 동안 광명시 학습코디네이터의 방과 후 수업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반응이 좋아 학교의 지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2017년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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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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