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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 천사들

광명고 늘해랑 축제

늘~해와 같이 맑고 명랑한 사람들의 축제란 뜻이다.


11월 25일 광명고등학교에서 '늘해랑 축제'가 있었다. 학생들 스스로 만들어 가는 축제는 '학생들의 자아향상과 책임의식을 고취시켜 바른 생활'을 하는데 있어 밑거름이 된다.

친구들과 의논하며 공연 작품을 만들고 연극을 기획하고 전시 작품을 만든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우정이 깊어지고 친구들 간의 배려와 협동심이 싹트게 되는 것이다.

학생들의 축제에 어머니들도 힘을 보탰다. 광명고 어머니회에서는 축제를 맞아 학생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학년별로 분담하여 1학년은 '떡볶이', 2학년은 '토스트', 3학년은 '어묵'을 준비하였다.

어머니들이 직접 준비한 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에 학생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은 학생과 부모가 함께 하는 축제의 멋진 단면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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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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