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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광명시민과 함께하는 인권주간 행사 열린다

철산역 4번 출구‘100인의 인권약속’대형현수막 설치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제68회 세계인권선언의 날(1210)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를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시는 철산역 4번 출구에 광명시민 100인의 인권약속이 담긴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 가로 9.9m, 세로 2.65m 규모의 이 현수막에는 세계인권선언문 1조를 응용한 000/는 태어날 때 자유롭고 존엄성과 관리에 있어 평등하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또 광명시민 100인이 필사한 세계인권선언문과 인권의 다양한 내용, 정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현수막은 이달 말일까지 계속해서 게시될 예정이다.

 

또 지난 8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던 제3회 광명시민 인권아이디어 공모전 인권돋보기의 당선작 20작품을 5일부터 11일까지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전시한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주제로 진행됐던 이 공모전에는 우리는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어요’, ‘다문화친구들과 비정상회담을 해요등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인권지향성, 참신성, 인권교육 및 홍보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총 20작품이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철산역에 게시된 현수막을 보며 더욱 많은 시민들이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스스로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인권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중심 행복도시 광명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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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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