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의 그늘을 밝히는데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점장 민병인)과 사회공익단체로서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희망을 전달하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은 2017년 7월 15일(토) 안산 종현 어촌체험마을에서 복지 사각지대 아이들과 갯벌체험, 미꾸라지 잡기, 보물찾기 등의 ‘함께하는 어울마루 갯벌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 힘든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의 즐거운 체험을 경험하게 하여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닥쳤을 때, 즐거운 기억을 밑바탕 삼아 잘 헤쳐가기를 바라고, 미래의 희망으로 씩씩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되었다.
한편,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외국이주노동자가정 등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나눔과 희망을 전달하여 우리 사회의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수혜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사회공익 교육복지 후원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