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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채움 나눔

광명시 식품제조·가공업협회 다문화가정에게 설명절 선물 전달

18개 업체에서 1,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62가구 다문화가정에 지원

광명시 식품제조·가공업협회(회장 조한제)는 6일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다문화가정 후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제조·가공업협회 영일식품(대표 조한제)를 포함한 18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후원 물품은 협회 회원들의 자체 생산품인 칼국수, 키토산 물비누, 빵, 쌀, 라면 등 생필품 시가 1,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62가구의 다문화가정에 지원하였다.

 

조한제 회장은 “다문화가정과 식품제조가공업의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되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한해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시 식품제조·가공업협회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다문화가정에 대해 물품을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여 왔으며, 시립 광명푸드뱅크·마켓「행복바구니」사업에도 적극 동참하여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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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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