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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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밥으로 통하는 캠페인’2탄

할머니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궁중 떡볶이

이 세상에는 빨간 떡볶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매운 떡볶이에 지쳐있는 청소년 여러분!! 떡볶이는 먹고 싶지만 매워서 잘 못 먹었던 아이들!! 특급 비법이 담겨있는 고급스럽고 안 매운 궁중 떡볶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2인분 기준)
재료: 떡볶이 떡 500g, 소고기 200g, 양파 1/2개, 피망 1/2개, 당근 10/1개, 대파 1대, 물 1컵
양념: 간장 3.5큰술, 물엿 1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 2/3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깨소금 약간


1. 각종 야채와 고기를 정성스레 손질합니다.


소영: 고기! 고기 좋아요!
할머니: 고기도 꼭 있어야지. 소영이는 고기를 제일 좋아하지?
소영: 맞아요. 그런데 먹을 시간이 없어요...
* 할머니의 꿀팁 1: 대파는 어슷썰기, 그 외 재료는 채썰기를 사용하렴! 그렇게 해야 요리가 보기 좋단다~


2. 손질한 재료들을 팬에 볶습니다.


가현: 소영이랑 저는 저녁에 독서실 갔다 오면 그냥 라면 끓여먹거든요.
할머니: 아이고, 그럼 안되지! 공부도 중요하지만, 몸부터 챙겨야 하는거야.

* 할머니의 꿀팁 2: 소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면 된단다. 여기에 버섯을 넣어도 좋지~ 버섯이 산에서 나는 고기라잖니? 아, 꼭 중불로 볶아야 해! 너무 센 불로 볶으면, 육즙이 빠져나가거든.


3. 손질한 재료에 물을 넣고 끓입니다.


가현: 와, 색이 정말 예뻐요!
할머니: 예쁘지? 색색깔의 채소가 그렇게 몸에 좋다고 하더라.
소영: 보기에도 좋구요!

* 할머니의 꿀팁 3: 이제는 무조건 센 불! 그래야 불맛이 배거든.


4. 재료와 양념을 더 넣고, 국물이 졸아들 때까지 5분간 볶습니다.


소영: 헉, 양이 너무 많은 거 아니에요?
할머니: 아니야, 모두 나눠먹을 거니 푸짐하게 해야지.
가현: 세상 모든 할머니들은 손이 참 커요.

* 할머니의 꿀팁 4: 우리는 떡을 미리 불려뒀지만, 혹시 너희가 집에서 냉동 떡을 사용할 때는, 끓는 물에 미리 데치렴!


5.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 할머니의 꿀팁 5: 직접 해서 혼자 먹는 것도 좋지만,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께 해 드리면 더욱 좋단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전해드리는 할머니들의 레시피 - 밥상휘게 같이할레♥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 기자단 연재 시리즈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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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있는 마을



어르신들, 단풍과 힐링에 물들다.
철산1동(동장 정지영)과 철산1동 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 장석두)는 10월 30일(화)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기도자박물관과 화담숲으로 힐링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철산1동과 누리복지협의체에서 나이는 드셨지만 철산1동 골목골목을 청소하시는데 앞장서시는 어르신과 폐지를 줍는 어르신 등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헌신하시는 어르신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계획되었다.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우리 도자기의 우수성과 아름다운 빛깔에 감탄하며 우리의 전통이 계속 이어지고 발전되어야 한다는데 공감하였다. 가을의 절정에서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화담숲으로 이동해서는 단풍에 취해 마치 어린아이처럼 맑은 모습으로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누리복지협의체 위원들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다. 정지영 동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잘 모시고 왔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 오신 분들은 우리가 존경해야 하는 분들이다. 나이가 드셨지만 가만히 있지 않으시고 마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은 우리 모두 본받아야 한다”고 했다. 장석두 누리복지위원장은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역할이 있는 것 같다. 어르신들은 어르신들 나름 지역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