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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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18 충현초등학교 혁신학교 종합평가 컨퍼런스

소통(疏通)을 넘어 대통(大通)으로

충현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0월 15일(월)에 혁신학교 8년차를 맞이하여, 혁신학교 종합평가 성장나눔 컨퍼런스를 실시하였다. 관내의 혁신학교 및 혁신공감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하여 실시한 이번 컨퍼런스는 교실개방과 성장나눔의 날 운영을 통해 개방과 공유로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이루어졌다.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 혁신학교 네트워크와의 연대를 통해 지역의 선생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1,2,3부 컨퍼런스를 준비하였다.


『1부. 함께하는 라디오 ‘충현 캠프’』
1부 순서는 컨퍼런스에 오신 선생님들이 충현초에 대해 실제로 궁금해 하시는 점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기 위하여, 라디오에서 사연을 소개하고 안내하는 것을 모방하여 구성을 하였다. 총 3명의 선생님께서 궁금 사연을 미리 보내주셨고, 사연의 내용은 ‘의사결정시스템이 궁금해요’, ‘따뜻한 학교 만들기 활동이 궁금해요’, ‘컨퍼런스 주제 선정 과정이 궁금해요’ 등이었다. 미리 사연을 접수하여 소개함으로써 정말 궁금해 하시는 충현초의 모습에 대해 깊이 있게 알려 드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2부. 서로 通하는 이야기(疏通)』
2부 순서는 분임별 컨퍼런스로 진행되었으며, 2가지 토의 주제를 4개의 분임에서 각각 토의를 하였다. 1,2분임의 토의 주제는 ‘관리자나 구성원이 바뀌더라도, 학교의 문화나 분위기를 계속 유지시킬 수 있는 것인가?’ 이고, 3,4분임의 토의 주제는 ‘자기 욕구에만 충실한 아이. 교사는 어떻게 만날까?’ 였다. 2가지 주제 모두 충현초의 고민을 넘어선 모든 학교의 고민이기 때문에 참석하신 선생님들 모두 적극적으로 토의에 참여할 수 있었다.

                                

『3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3부 순서는 오늘 참석하신 250여명의 선생님들이 오늘의 컨퍼런스를 통해 어떤 점을 느끼셨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토크 콘서트의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구성원간의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씀 하셨으며, 결국 학교 민주주의는 구성원들이 주체가 되어 민주적인 시스템 및 문화를 구축하여야 한다는 것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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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있는 마을



어르신들, 단풍과 힐링에 물들다.
철산1동(동장 정지영)과 철산1동 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 장석두)는 10월 30일(화)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기도자박물관과 화담숲으로 힐링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철산1동과 누리복지협의체에서 나이는 드셨지만 철산1동 골목골목을 청소하시는데 앞장서시는 어르신과 폐지를 줍는 어르신 등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헌신하시는 어르신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계획되었다.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우리 도자기의 우수성과 아름다운 빛깔에 감탄하며 우리의 전통이 계속 이어지고 발전되어야 한다는데 공감하였다. 가을의 절정에서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화담숲으로 이동해서는 단풍에 취해 마치 어린아이처럼 맑은 모습으로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누리복지협의체 위원들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다. 정지영 동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잘 모시고 왔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 오신 분들은 우리가 존경해야 하는 분들이다. 나이가 드셨지만 가만히 있지 않으시고 마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은 우리 모두 본받아야 한다”고 했다. 장석두 누리복지위원장은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역할이 있는 것 같다. 어르신들은 어르신들 나름 지역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