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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인물

최인락 광명농협조합장 출마후보자에게 듣는다.

2019313일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일이다. 이날 선거로 농협,축협조합장 1,114, 수협 90, 산림조합 140명의 조합장을 선출하게 된다.

 

광명농협도 여기에 맞춰 제16대 조합장을 선출하게 된다. 현재까지 자천타천으로 출마의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는 인사는 전)광명농협학온지점장 최인락, 현 광명농협조합장 이병익, 현 광명농협 비상임감사 민병돈 등 3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조합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광명농협조합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로 본인이 출마의사를 명확히 하고 있으며 가장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평가받는 전)광명농협학온지점장 최인락씨를 만나 그가 광명농협조합장에 출마하는 이유에 대해 들어보았다.

 

.농협조합장에 출마하시고자 하는 이유는

33년을 광명농협에서 근무했기에 제가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무하면서 쌓은 지식이나 경험으로 조합원의 애로사항이나 고충을 다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피부로 느껴왔습니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함께 고민하면서 해결하여 조합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광명농협 발전을 이룩하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광명농협을 평가한다면

현재 광명은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시기에는 조합을 끌고 가는 조합장의 책임이 그만큼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변화의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 선도적인 결정을 하느냐! 어쩔 수 없이 따라갈 수밖에 없는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조합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재의 광명농협을 보면 흐름을 선도하지 못하고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 보여 집니다. 평가나 사업규모가 전국에서 10위안에 들었는데 현재는 50위 바깥입니다. 이런 상황은 다른 곳하고 비교하면 성장이 더딘 걸 넘어 감히 퇴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가 들게 합니다.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농협의 주인은 조합원입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농협이 돌아가게 일을 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직원의 몫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직원을 잘 알고 직원들과 소통하고 호흡하며 직원들이 가진 능력을 최대로 끌어내게끔 하여 업무성과를 올려야 합니다. 최대의 수익을 내고 많은 수익을 조합원들에게 돌려 드리는 것이 조합장의 임무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직원들과 가장 잘 소통하고 업무 능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강점을 가진 사람이 저라고 생각합니다.

 

.공약 한가지를 이야기한다면

제가 생각하는 조합장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현장을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합장이 현장을 모르고 책상 앞에 앉아서 업무를 수행한다면 조합원의 애로사항과 동떨어진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조합장은 현장을 다니고 현장에서 조합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해서 경영에 반영해야 합니다. 저는 분기별로 좌담회를 갖고 조합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농협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공개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농협경영에 반영하겠습니다.

 

.첨단산업단지개발 등 농지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데 광명농협이 가야할 방향이라면

광명농협은 지금까지 농촌지역은 농지를 담보로 잡고 거기에 대한 대출위주의 사업을 해왔습니다. 한마디로 농지 대출이 효자상품이었지만 이제는 사업의 틀을 바꿔야 할 시기입니다. 광명농협에 주어진 금융환경이 바뀌고 있으니 거기에 맞는 틀을 짜야합니다. 지금까지의 경영방식을 고집해서는 답이 없습니다. 조합장 스스로가 영업사원이라 생각하고 발로 뛰면서 광명의 특성상 근교농업 위주로 갈 수 밖에 없으니 지역의 다른 기관들과 원활한 관계를 맺으며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야 합니다. 다행히 광명시에서도 근교농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서로 협력하며 찾아보면 얼마든지 좋은 방안들이 있을 것입니다.

 

.광명농협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만의 주장을 고집한다면 영원히 합일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조직을 위해 서로 마음을 비우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며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광명농협은 집행부와 임원들이 갈등과 반목이 있습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농협이라는 조직을 위해 설득하고 소통하며 의견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일방통행으로 인한 분란은 결코 조직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임원들도 경영자라고 생각하며 그들과 함께 가려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당선되신다면

산업단지개발 등으로 농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명의 도시환경이 변하고 있는 만큼 농협 본연의 임무인 농업인에게 풍요로운 미래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금융 부분을 강화하여 농협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쩌면 광명농협에게는 위기이자 도약의 기회일수 있습니다. 개발이 되면 농지는 줄어들지만 같은 면적에서 나오는 부가가치는 높아질 것입니다.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투자유치기획단을 만들어 첨단산업단지의 막대한 재화를 농협으로 끌어 올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경영적 측면에서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인락 약력]

.상명대학교 정치경영대학원 졸업 경영학 석사

.광명농협 33년 재직, 2017년 지점장으로 명예퇴직

.)광명시발전연구회 연구분과 위원

.)국제로타리 3690지구 광명중앙로타리 회원

◈. 현)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광명제일라이온스클럽 회원

.)한국카네기 CEO클럽 광명총동문회 자문위원

.)광명 CEO클럽 회원

.)대림대학교 강사

.)소하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안서중학교 운영위원

.)소하1동 주민자치위원

.)학온동 주민자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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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진 전)도의원 광명시영남향우연합회장 취임
재선 시의원과 도의원으로 정치이력을 쌓아가던 권태진 전)도의원이 광명시영남향우연합회 17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광명시영남향우연합회는 2018년 12월 27일(목) 18:00 메종드블랑 7층에서 16대 박종덕 회장의 이임식과 17대 권태진 회장의 취임식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시장, 오광덕,김영준 도의원, 한주원,박성민,이일규,박덕수,제창록,현충렬,안성환 시의원, 강신성 더민주광명을지역위원장, 이효선 자유한국당광명갑당협위원장, 김기윤 광명을당협위원장, 한순일 5도민 대표회장,김포중 호남향우회장,오관섭 광명향우회장, 김주성 경기도영남향우연합회장과 많은 영남향인들이 참석하여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취임회장에게는 축하를 보냈다. 박정자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향우회의 발전에 기여한 향인들에게 공로패 및 표창장을 수여하였고, 향우회기 전달에 이어 신임회장에게 추대패를,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여 향인들의 친목을 다졌다. 박종덕 회장은 이임사에서 “향인들께서 많이 협조해주셔서 살림도 좀 늘었다. 함께 도와주신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신임회장님을 도와 향우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권태진 신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