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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광명시와 한국폴리텍대학 협약식 체결

하이테크 분야의 선도인력 양성 체계를 확립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가칭)’ 광명 설립과 지원을 위해 광명시(시장 박승원), 백재현 국회의원,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석행)15일 시청에서 만나 협약서에 서명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서에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융복합 기술인재 양성, 직업능력개발과 고용창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직업교육훈련·취업지원·대졸 고학력미취업자 취업에 상호 협력하며 상호 행·재정적인 지원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에서 일자리창출,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고학력 청년층 실업난 극복에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시와 한국폴리텍대학은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백재현 국회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이석행 이사장, 조미수 시의회 의장, 김봉준 광명융기원 설립추진단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광명에 들어서는 한국폴리텍대학은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이며, 광명 제2융합기술교육원은 약 6,554규모(지상10/지하2) 건물의 도심형 캠퍼스 형태로 리모델링 공사 후 연내에 개원될 예정이다. 개설되는 학과는 4차 미래산업인 빅데이터분석과, 증강현실시스템과, 바이오융합시스템과, 3D제품모델링과, 전기에너지시스템과 5개 과정이며 100(예정)을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은 성남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광명에 설립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98171일 광명시 개청 이래 대학이 광명에 들어오는 것은 큰 경사이며 앞으로 시는 폴리텍대학과 잘 협력해서 광명에서 일자리 창출, 실업문제 해소, 고학력 청년층 실업난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신산업 전용 도심형 플랫폼인 광명 제2융합기술교육원을 통해 하이테크 분야의 선도인력 양성 체계를 확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청년 실업률이 8.6%, 청년실업자 366천명(통계청‘18. 12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기술을 배워 일자리를 얻으려는 고학력자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폴리텍대학은 이런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형 기술교육으로 최근 6년간 평균 80%가 넘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백재현 국회의원은 광명의 숙원 사업인 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그동안 직접 발로 뛰는 노력으로 국비 390억 원을 확보해 한국폴리텍대학이 광명에 들어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참고 자료>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 설립 개요

명 칭 :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가칭)

위 치 : 영우플라자(광명시 오리로 904)

사업기간 : 20181201912

시설현황 : 6,554규모 건물 매입과 리모델링 공사(지상10/지하2)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 운영()

형태 : 접근성이 높은 도심에 위치한 빌딩형 직업교육훈련시설

과정 : 4차 산업 미래유망 분야 5개 과정(예정)

빅데이터분석과, 증강현실시스템과, 바이오융합시스템과, 3D제품모델링과, 전기에너지시스템과

규모 : 양성훈련 5개 과정 100

자격 : 전문대학 졸업 고학력 미취업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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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있는 마을



어르신들의 특별한 졸업식
2019년 2월9일(토) 광명중학교 본관 5층 다목적실에서는 늦게나마 배움의 길로 들어선 72명의 학생들이 내빈들과 가족들의 성원 속에 영예스러운 졸업장을 받았다. 이들은 경제적 사정이나 기타 이유 등으로 오래전에 초등학교만을 졸업하였거나 초등학교 자격검정을 받은 학생들이며 대부분이 장애학생이거나 50대에서 70대 어르신들이다. 졸업식은 고전적인 의식 1부와 축제형식의 2부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치하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로 인해서 광명시의 미래는 밝다는 축사를 시작으로 교장선생님과 유근식 도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더욱더 감동적이었던 것은 가족격려사와 본인 소감문 발표에서 지난날 못 배운 설움과 3년동안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많은 성과를 이뤘으며 성취감에 감동했다는 소감에 가족들과 학생들은 눈시울을 적셨고 분위기가 숙연해지기까지 했다. 이어서 진행된 2부에서는 무형문화재 이수자의 액맥이 타령을 시작으로 재학생 졸업생들의 노래와 춤, 그리고 악기 연주로 가진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선생님까지 하나 된 흥겨운 무대로 화기애애한 축제의 무대였다. 광명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교장 윤병훈)는 중학교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