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맑음동두천 9.8℃
  • 흐림강릉 8.0℃
  • 맑음서울 9.7℃
  • 맑음대전 7.9℃
  • 흐림대구 10.2℃
  • 연무울산 9.9℃
  • 연무광주 8.3℃
  • 구름많음부산 11.9℃
  • 흐림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9.8℃
  • 맑음강화 5.9℃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8.0℃
  • 맑음강진군 9.2℃
  • 흐림경주시 10.2℃
  • 구름많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 천사들

민주시민교육 “삼라만상 프로젝트” 참여로 배우고, 실천하고

내 마을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

시립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선영)은 지역주민들의 일상 안에서 민주주의 실천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 나와 만나는 일상의 민주주의 실천’ “삼라만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에서 주관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19 ·군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5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라만상 프로젝트는 그룹별 집중교육과 지역주민 일반강좌로 구성되어있다.

 

그룹별 집중교육은 중·장년층, 시니어 그룹으로 나뉘어 약 60여 명이 총 3기에 걸쳐 삼라만상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철산복지관의 대표 리더그룹인 해피모아자원봉사단이 6월에 첫 번째로 수료하였고, 철산시니어대학 총학생회 임원이 2기에 참여하여 총 36명이 수료하였다.

 

삼라만상 프로젝트 2기 교육은 광명시 이해교육 2회기, 광명시 역사투어 1회기, 민주시민교육 2회기로 구성되었다. 마지막 민주시민교육에서는 경기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 서원희 대표가 존경받는 노년기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존경스러운 노인 사례와 실천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특별히 광명시의 존경스러운 노인 사례로 마부위침학당 강신재 회장이 직접 교육에 참여하여 지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부위침학당은 강신재 회장이 2015년부터 학교를 다니지 못했던 어르신,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에게 검정고시 교육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학당을 운영하게 된 계기부터 앞으로의 꿈을 전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었다.

 

지난 6~7월에 진행된 삼라만상 프로젝트” 2기에 참여한 철산시니어대학 이OO 어르신은 교육을 들으면서 공감 가는 내용도 있고,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기도 하여 무척 좋았다. 이 프로젝트 참여 이후 작은 것이라도 실천해보는 계기를 만들어보겠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삼라만상 프로젝트지역주민 일반강좌는 민주시민교육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 9월 셋째 주 금요일에 민주시민교육 열린강좌가 열리며, 유선 또는 내방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원팀(One-Team) 소통 간담회’ 개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가 기관장과 현장 직원이 하나로 뭉치는‘원팀(One-Team) 소통 간담회’를 본격 전개한다. 이번 간담회는 서일동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완료된 업무직 직종 통합에 발맞춰, 현장에서 근무하는 업무직 직원 133명 전원과 직접 소통하며 조직 내 소속감과 동기부여를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일동 사장은 본부와 광명동굴 등 주요 사업장을 아우르며 현장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경청하고, 이를 경영 프로세스에 실효성 있게 반영하여 노사 간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잠재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은 물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시켜 경직된 조직 문화를 유연하게 쇄신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 일정은 3월 10일(화) 본부 대회의실에서 시설운영부와 경영지원부를 대상으로 시작하며, 12일(목)에는 광명동굴 현장에서 동굴사업부 직원들을 만난다. 이어 13일(금) 본부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마무리한다. 공사는 이번 업무직 대상 소통을 기점으로, 향후 일반직 직원들과의 소통 채널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전사적인‘원팀’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공사의 경쟁력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