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9 (일)

  • 흐림동두천 -3.5℃
  • 흐림강릉 3.3℃
  • 구름많음서울 0.4℃
  • 흐림대전 -1.5℃
  • 흐림대구 -2.6℃
  • 흐림울산 1.0℃
  • 박무광주 0.4℃
  • 구름많음부산 3.2℃
  • 흐림고창 -1.1℃
  • 흐림제주 7.1℃
  • 흐림강화 -1.7℃
  • 흐림보은 -4.5℃
  • 흐림금산 -3.6℃
  • 흐림강진군 -0.9℃
  • 흐림경주시 -1.9℃
  • 구름많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사회

DMZ 평화의 길 파주구간, 일반인에 개방

도라전망대와 A통문, 철거 GP로 이어지는 ‘DMZ 평화의 길’ 현장을 간다.

남북분단 이후 민간인 출입이 제한됐던 ‘DMZ 평화의 길 파주구간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일반 국민들에게 개방된다.

 

도라전망대 GOP 통문 516 철거GP 등 민통선 이북지역과 철거 GP를 넘나드는 20.6km 길이의 둘레길 코스인 파주구간이 지난 4고성구간과 지난 6철원구간에 이어 마지막으로 개방됨에 따라 남북분단의 상징이었던 ‘DMZ’평화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국민들의 발길이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9일 도에 따르면 파주 DMZ 평화의 길 개방 기념식9일 파주 도라산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연철 통일부장관, 최종환 파주시장, 정동채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등 내빈과 이산가족, 학생, 도민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최근 일본의 경제침략이 본격화되는 것을 보면서 남북분단과 갈등, 대립 등 한반도 전쟁의 가장 큰 수혜자는 바로 일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다라며 문재인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남북간 평화와 경제가 이 난국을 이기는 새로운 길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쉽지는 않지만 꼭 가야될 길이다. 이 삶의 현장이 남북 평화와 공동 번영의 토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라며 남북 간 평화가 정착되고 경제협력이 가시화돼 동북아에 거대한 경제공동체를 만드는 그날까지 경기도가 험한 일을 다 맡아서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연철 통일부장관도 접경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얻는 등 평화 경제의 꽃이 피게 될 것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비무장지대를 역사, 생태, 문화가 함께하는 평화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 참가자들은 도라전망대와 A통문, 철거 GP로 이어지는 ‘DMZ 평화의 길현장을 방문한 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작성해 철거 GP 소망트리에 전시했다.

 

이 지사는 메시지카드에 평화, 멀지만 꼭 가야할 길이라고 적었다.

‘DMZ 평화의 길 조성사업은 지난해 열린 4.27 판문점 선언에서 남북 정상이 비무장지대를 실질적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하면서 시작된 사업이다.

 

분단의 상징이었던 ‘GOP 이북 DMZ를 일반 국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에서 추진됐다.

 

군은 ‘DMZ 평화의 길에 방문하는 국민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철저한 경호를 지원하는 한편,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선제적 정찰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기존에 사용 중인 길과 도로를 있는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외래종 유입, 야생동물 이동 저해 등 생태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DMZ 평화의 길 파주구간방문을 원하는 이들은 ‘DMZ 평화의 길사이트(http://www.dmzwalk.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방문대상자를 선정하며,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차례에 걸쳐 주 5(목 휴무) 개방한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화합발전협의회
우리나라 가장 망국병 중 하나가 지역색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지역감정은 우리를 편 가르기하고, 정서를 피폐하게 만든다. 하지만 광명에서만큼은 지역감정이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광명시민, 강원도민, 영남도민, 충청도민, 호남도민들이 광명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자며 결성한 광명지역화합 발전협의회가 있기 때문이다. 광명지역화합 발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2020년 1월 16일(목) 18:30 KTX 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있었다. 영남향우회 권태진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호남향우회 김포중 회장이 취임하는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시장, 조미수 시의장, 김영준,정대운 도의원, 박성민,한주원,이일규,이주희,이형덕,박덕수,제창록,현충열 시의원, 김경표,임혜자,강신성,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김기남,이효선,김기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광명지역발전협의회 회장단 등이 참석하여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박승원 시장은 인사말에서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정치의 계절이다. 정치인들은 시민들에게 조금 더 나은 좋은 공약과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 생각의 차이는 누구나 있지만 통합의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가 일치된 마음일 것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