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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인물

제31회 광명시민대상 수상자에 이미경,조용호,이정환

10월 5일, 광명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

광명시는 24일 이미경 좋은 이웃들 단장, 조용호 광명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정환 광명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민간위원장을 광명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성실한 자세로 봉사하면서 시 발전과 명예를 위해 헌신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지난 87일부터 95일까지 시민봉사, 문화·예술·체육, 교육·학술·언론, 지역경제·환경, 효행 등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광명시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노력한 공로자 15명과 3개 단체를 추천·접수받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먼저 이미경 좋은이웃들 단장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왔고, 2009년 이후 하안3동나눔누리터 개소 후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빵봉사를 꾸준히 실천했다. 2015년부터는 좋은이웃들 봉사단장으로 최일선 복지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조용호 광명상공회의소 부회장은 2003년 광명상공회의소 설립이후 상공업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도적이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광남새마을금고 이사장,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규제개선위원, 광명시 마을기업 4호점을 설립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광명시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이 심사위원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 다른 수상자인 이정환 민간위원장은 지역에서 20여 년간 통장, 주민자치위원, 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등으로 꾸준하고 성실하게 활동하면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몸소 봉사를 실천했다. 특히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18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민간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민간복지 리더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시의 복지정책을 전국 38개 지자체에 전파한 공적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지난 1989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광명시민대상은 올해까지 총 12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광명시민대상 수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105일 시 개청 제38주년 광명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시청 국과장, 유관기관장, 각급 사회단체장, 10명 이상의 시민들의 추천으로 시민대상자를 선정했으나 올해부터는 모든 시민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기 위해 인원 제한 없이 시민 누구나 추천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했으며 시상 부문을 통합하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했다. 자격요건도 5년 이상 거주(소재)에서 3년 이상 거주(소재)로 기준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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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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