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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8,9단지 재건축, 조합임시총회를 앞두고 파열음

8/9단지 관리처분 관련 전문가초청 설명회

순조로운 사업 진행을 보이는 것 같던 철산주공8.9단지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오는 1122일 관리처분을 위한 조합임시총회를 앞두고 시끄럽다.


재건축조합 8/9단지 정상화대책위원회는 2019119() 17:00 철산주공10단지가동상가에서 자칭, 타칭 재건축/재개발 전문가라 칭하는 김상윤씨를 초청하여 8/9단지 관리처분()관련 설명회를 가졌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민들이 바닥에 자리를 잡고 김상윤씨의 설명을 경청하며 때로는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질문을 하기도 하였다.


그만큼 자신들의 재산권이 걸린 상황에서 정상화대책위원회가 가계약서상의 분명한 손실이 존재하기에 관리처분을 부결해야 된다는 주장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정상화대책위원회의 문수철 위원장은 설명회가 끝난 뒤 이사비용 1천만원 무상지급은 2014년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GS가 약속한 사항이다. GS는 조건 없이 조합원에게 1천만원을 무상 지급하지만, 포스코는 3백만원을 대여한 후 나중에 다시 돌려받는 조건이므로 포스코의 이사비용이 0원이다라고 한 자료가 있다고 말했다.

 

“2019430~531일에 있은 조합원분양신청 공고 책자의 제47(이주비의 조달 등) 3항에도 1항의 기본 이주비에 대한 이자 및 이주촉진비는 이 부담한다. 고 되어 있다말했다.

 

여기에 오는 22일 개최되는 임시총회책자 공사계약일반조건의 제4(사업시행의 방법) 3항에 의 사업경비(기본이주비 조달경비 포함) 의 조합원의 기본이주비 금융비용을 의 조합원에게 지원해주어야 하며, 이때 사업 경비와 기본이주비의 이자를 포함한 금융비용일체는 이 부담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런데 사업비용에 이사비와 이주비금융비용(이자)이 포함되어 있다. 계약조항에는 을이 부담한다고 되어 있는데 사업비용 항목이 들어가 있다.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 이것은 조합원 상대로 사기를 치는 것 아니냐고 언성을 높였다.


 

한편 황윤규 조합장은 관리처분하는데 있어 GS와 협상과정에 지분을 적게 받았다고 하는 것이다. 이사비 1,000만원, 이주비 이자 이런 것들을 공사비에 포함시켜 지분을 계산해야 된다고 말하는 것인데 그럼 공사비가 370만원밖에 안되는데 그게 되냐. GS와 협상을 13명이 했는데 그럼 13명이 바보냐. 그런 협상을 하게. 모르는 사람은 혹 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 안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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