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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시의회 소식

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김연우 시의원, 모든 것은 민주당이 마음먹기에 달렸던 것이다.

광명도시공사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의 보고서 채택이 무산되면서 지역사회에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고 있다. 특별위원회에 국민의 힘 소속으로 유일하게 참여했던 김연우 시의원은 1222() 11:00 광명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명도시공사 특별위원회를 마치며소회를 밝혔다.

 

김연우 시의원은 지난 3개월여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 소속되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간을 보냈다. 진실을 규명하고 대책을 마련하여 결과를 보고서에 담아내고자했으나 절대 소수 야당 소속 의원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면서 시민들에게서 위임받은 권한으로 집행부를 견제하고 광명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대안을 도출해 내야 하지만 결과적으로 시민들의 뜻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 자괴하고 있다. 혈세를 써가며 활동했는데 보고서도 채택하지 못한 부족한 현실에 대해 시민들에게 용서를 구한다.”고 머리를 숙였다.

 

김연우 시의원은 전체적인 부분에서는 책임을 느끼지만 사실관계가 바르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서 이번 특위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6명과 국민의 힘 1명으로 구성되었다. 구조적으로 국민의 힘 1명이 자력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에 있었다. 모든 것은 민주당이 마음먹기에 달렸던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 6명 중 보고서 채택에 찬성한 의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3명밖에 안 된다. 절반도 보고서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결국 내부의 성숙을 도모할 일이지 남 탓 할 계제가 아니라는 냉엄한 현실을 보여주는 증거 아니겠느냐고 했다.

 

광명도시공사를 고발해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한 의원은 2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보고서는 마치 특위 위원 전체가 고발에 찬성한 것처럼 결론을 내놓았다. 중대한 사실왜곡이 아닐 수 없다.”면서 당일 특위에서도 보고서 내용이 왜곡되고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며 수정 보고서 채택을 요청했으나 위원장은 이를 거부하고 그냥 표결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김연우 시의원은 계속해서 민주당 의원들이 불참했다는 것 자체가 제출된 보고서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것 아니냐. 당일 내용을 정확하게 수정 처리했다면 특위가 보고서도 채택 못하고 종료하는 불상사는 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특별위원회가 보고서도 채택하지 못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7명 중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저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이냐.

 

광명문화관광복합도시 사업자 선정은 막대한 이권이 걸린 사안이다. 그러하기에 불법과 부정은 절대로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중대한 불법이 있다면 검찰과 경찰 수사당국이 인지 수사를 해서라도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혹시라도 정치적 타격이나, 잠재적 이권을 염두에 두고 고소고발을 거론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라고 했다.

 

김연우 시의원은 끝으로 평생 벼슬을 하지 않고 비판적 지식인으로 살며 오로지 선비정신으로 위민사상을 왜 실천한 조선 중기 남명 조식의 단성소를 인용하며 서로를 존중하며 마음을 밝게 하여 의로써 과감하게 실천한 참 선비의 정신을 의회속에서 시민들만 보며 함께 구현해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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