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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마을의 선물 ‘보따리’ 양말목 공예 프로그램 재개

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은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우리가 그린 하안그린마을의 두 번째 타자로 오는 20일 화요일부터 양말목 공예 보따리프로그램(이하 보따리’) 활동을 재개한다.

 

양말목 공예란 양말 제조과정 중 생기는 폐기물인 양말목을 제2의 두뇌라 불리는 손을 활용하여 소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공예로, 환경보호 및 자원 순환의 효과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지속 가능한 학습마을 조성을 위해 작년 신규 개설된 보따리프로그램은 40-50, 60-70대 두 그룹으로 구성하여 그룹 간 1:1 매칭으로 활동을 진행하며,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한 바 있다. 또한, 사업의 취지에 맞게 단순히 본인만을 위한 참여가 아닌 다른 주민들에게 배움을 공유하며 작품을 매개로 마을의 선물 보따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하안그린마을은 광명시 평생학습원,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으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약 7년간 15여 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문화복지가 선순환을 이루는 주민주도 자립형 학습 마을을 조성해왔다.

 

20218년 차 재지정 마을로 선정된 하안그린마을은 이번 연도 보따리프로그램의 양말목 공예 교육 동아리 활동 마을작품기부 마을 선생님 등 작년보다 한층 심화 된 활동으로 지역에서 주민들이 새로운 배움을 통해 이웃과 나눌 수 있는 활동의 고리를 엮어나가며 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장하고자 한다.

 

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은 양말목 공예 보따리 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 효과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고, 하안그린마을이 우리 지역 안에서 학습을 매개로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하나의 학습공동체로 역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하안그린마을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평생학습마을 양말목 공예 보따리프로그램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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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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