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7.6℃
  • 구름많음서울 10.8℃
  • 흐림대전 10.2℃
  • 대구 7.1℃
  • 흐림울산 7.3℃
  • 흐림광주 9.9℃
  • 부산 7.8℃
  • 흐림고창 9.2℃
  • 제주 10.9℃
  • 맑음강화 9.8℃
  • 흐림보은 8.6℃
  • 흐림금산 9.7℃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6.9℃
  • 흐림거제 7.8℃
기상청 제공

정치

임오경 의원, 국가인권위원회 체육계 인권분야 ‘컨트롤 타워’역할 해야.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경기광명갑)30일 열린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작년 6최숙현 선수 사건은 기관 간 책임회피, 절차미숙, 업무떠넘기기로 발생했다며, 체육계 인권분야 컨트롤타워로서의 국가인권위 필요성과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의 예산·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임의원은 올해 초 체육계 학폭사건으로 지난 2월 문체부와 교육부가 합동으로 학교운동부 폭력근절 및 스포츠인권보호 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했지만 컨트롤 타워가 없어 근본적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송두환 후보자는 인권위가 컨트롤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답했고, 임의원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체육계 인권문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면서 관련 부처 및 기관들이 정확하게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임 의원은 스포츠인권특조단은 올해 예비비를 받지 못하고 본예산 14천만원으로 운영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있다한시적 특조단 설립이라는 이유로 예산을 편성받지 못한 상황이지만, 체육계 인권현실이 개선되기 위해서 스포츠인권특조단은 스포츠윤리센터와 협력하여 이를 보완해주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 후보자는 전적으로 동의하며 현재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이 활동을 거의할 수 없는 지경으로 만들어놨는데 다시 복원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답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시장을방으로』, 광명전통시장 3월 정식 오픈
전통시장 디지털 물류 플랫폼 기업 ㈜올리고컴퍼니는 전통시장 통합 배송 서비스 『시장을방으로』가 광명전통시장에서 테스트 운영을 마치고 3월 첫째 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시장을방으로』는 시장 내 여러 점포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하면 공동 수거해 묶음배송하는 전통시장 특화 디지털 플랫폼이다. 통합 집하·통합 배송 시스템을 통해 배송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는 여러 점포를 따로 주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다. 신선 식재료, 반찬, 정육, 청과 등 다양한 품목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맞벌이 가구와 고령층 등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상인들은 별도의 온라인몰 구축 없이 플랫폼 참여만으로 디지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으며, 주문·배송 관리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운영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올리고컴퍼니는 지난해 말 광명전통시장 상인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장 기반 디지털 물류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주문 처리와 배송 동선을 점검해 운영 시스템을 보완했으며, 입점 점포는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플랫폼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은 현장 지원이 병행돼야 완성된다”며 “시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