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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광명시민대상에 오은주, 김백근,이재한 수상 영예

10월 5일, 시 개청 40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제33회 광명시민대상 수상자로 오은주 하안2동 주민자치회 회장, 김백근 노래하는 농부가수, 이재한 대한적십자사 광명지구협의회 재난대응봉사회 회장 등 3명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719일부터 831일까지 40여 일간 시민봉사, 문화·예술·체육, 교육·학술·언론, 지역경제·환경, 효행 등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광명시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공로자 13명을 추천·신청받았으며 27일 광명시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오은주 하안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2005년부터 하안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으로 활동하였고 202012월부터 주민자치회장으로 활동하며 주민세 환원사업,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의 자치활동 강화에 힘썼다. 또한 2016년부터 하안2동 누리복지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관내 교회와의 업무협약, 행복나눔 장터 개최, 희망성금 전달 등 복지사각지대 위기에 처한 이웃을 적극적 발굴하고 지역자원 연계활동을 펼쳤으며 18년간 광명시 주민 밀착형, 생활 친화적인 도서관 문화 기반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백근 노래하는 농부가수는 1986년부터 노온사동의 가락골에서 농업에 종사하며 노래를 통한 재능 기부로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 왔다. 공연 수익금 5천만 원 상당의 쌀 1,070포를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였고 공영방송 및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광명시의 위상을 높이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 조성에 노력한 점이 심사위원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재한 대한적십자사 광명지구협의회 재난대응봉사회 회장은 2001년부터 적십자 재난대응봉사회 자원봉사원으로 20년 넘게 아동, 노인, 다문화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왔다. 2010년부터 광문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학부모 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을 교통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지난 1989년부터 33회째를 맞은 광명시민대상은 올해까지 총 134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지역의 일꾼과 가족에게 큰 영예를 안겨주었다. 광명시민대상 수상자는 오는 105일 시 개청 40주년 광명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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