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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있는 마을



멋과 맛으로 어우러진 우리는 하나!
고향을 떠나 낮선 땅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고향이라는 단어처럼 정겨운 말은 없을 것이다. 이곳 광명에서 고향 사람들이 하나로 뭉쳐 슬픔은 나누고 기쁨은 더하며 서로를 포근하게 감싸주면서 살아가고 있는 정읍향우회(회장 김동선). 오색 단풍과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가을 날, 정읍향우회가 2018년 10월 14일(일) 10:00 SK 도돌이주유소 뒤 잔디광장에서 많은 향인들과 고창,부안 등의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향우회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단합대회에는 박승원 시장, 조미수 시의장, 김영준,정대운,오광덕 도의원, 박성민,한주원,이주희,이일규,박덕수,현충열 시의원, 강신성 더불어민주당 광명을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고향의 정을 나누는 향우회원들을 축하했다. 향인들이 직접 만든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게임으로 하나가 된 정읍향우회원들은 시종 즐거운 웃음을 지었다. 염규준 향우회 고문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렇게 향인들과 만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 아니겠느냐”했고, 향우회원인 제창록 시의원은 “향우회원 각자가 하는 일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지만 항상 서로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로 뭉치고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