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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인물

지방 정권이 바뀌어야 진정한 정권교체

광명의 내일을 바꿀 적임자는 권태진이다!

20대 대통령 선거가 초접전으로 끝나면서 더불어민주당 우세 지역인 광명에서도 국민의힘은 한번 해볼만하다는 자신감을 가진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경각심을 높이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현재 광명시장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승원 현)시장을 비롯해서 김기춘 전)시의원, 김윤호 전)시의원, 임혜자 전)청와대 행정관이 국민의힘에서는 권태진 전)경기도의원, 김기남 전)광명갑당협위원장, 심중식 전)시의장, 이효선 전)광명시장 등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 중 예비후보 등록을 한 인물을 대상으로 광명시장이 되고자 하는 이유, 광명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과 해결 방법 남에겐 없는 자신만의 강점이라면 정치인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 등에 대해 물어 광명시민들이 후보를 판단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한다.

 

세 번째 주자는 정치 성향이 다른 시민들마저도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이라는 평가하는 국민의힘 권태진 예비후보다. 5, 6대 광명시의원과 제9대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했고,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국민후원회광명시회장, 인재영입위원회광명시위원장, 광명을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한 권태진 예비후보에게 들어본다.

 

내가 시장이 되고자 하는 이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광명의 미래를 바꾸겠다.

 

저 권태진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국민후원회 광명시 회장, 인재영입위원회 광명시위원장, 광명을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함께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국민을 위한 대통령을 세울 수 있었다.

 

하지만 광명시 정부는 바뀌지 않았고, 20년 동안 광명시는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진정한 정권교체는 지방 정권까지 바뀌어야 한다.

 

20년 전 첫 광명시의원 후보자로 정치에 첫발을 내딛어 제5, 6대 광명시의원과 제9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하면서 광명시민들의 필요한 민원이 무엇이며,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지 알아보기 위해 수많은 주민을 만나 의견을 나누고 토론했다고 자부한다.

 

광명시민과 경기도민들을 위해 조례 제·개정에 부단히 노력했으며, 선심성 예산 등을 삭감하고 복지예산에 우선 배정, 자녀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광명 만들기, 주민들의 휴식 및 여가 생활공간 확보, 주민불편 해소, 학교폭력 근절과 학생기본권 보호 등의 공약을 빠짐없이 이행했다.

 

광명은 풀어야 할 현안이 산적 해있다. 광명시가 스스로 풀 수 있는 정책이 아니다. 지난 12년 광명시는 집권당의 후광을 받았지만 어느 하나 뚜렷하게 현안을 풀지 못했다. 저 권태진은 광명시민들과 함께한 20년 정치적 역량을 윤석열 정부와 손잡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광명의 미래를 바꾸고자 한다.

 

광명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과 해결 방법은

 

교통이 편해야 사람들이 오고 간다!

 

지난 20년 동안 우리의 삶터 광명은 민주당 장기 집권으로 서울에서 제일 접근성이 좋은 도시를 교통 체중이 가장 심한 도시로 만들었다. 광명은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해 아파트만 올라갔지 변화가 없었다.

 

저 권태진은 인구밀도는 높지만, 버스 외에는 서울로 출퇴근할 대중교통이 없는 교통 사각지대인 광명 동부지역에 현실 가능한 사업으로 지하경전철을 유치를 위해, 현재 서울 난곡선 지하경전철 금천~광명 연장선 추진위원회’(이하 금광선) 위원장을 맡아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채택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공약으로 금광선연장을 채택 시겼다.

 

이를 기반으로, 광명 테크노밸리,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구름산 개발지구, 하안2지구 공공택지지구 등 광명시 교통수단을 혁신적으로 개편해 경기도에서 가장 교통이 편한 도시, 사람들이 오고 가는 도시를 만드는 비전을 광명시민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남에겐 없는 자신만의 강점이라면

 

정치는 봉사다.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 정치를 하면 정치인 아니라 모리배이다.

 

저 권태진은 1989년 지역 자율방범순찰대를 시작으로 적십자 기동봉사단을 직접 창단했고, 2사랑회 설립, 주민자치위원장, 동정자문위원장, 체육회장, 야구협회장, 환경감시단, 학교운영위원장 그리고 광명영남향우연합회장, 지역화합발전협의회장 등을 맡으면서 지역에 많은 봉사를 해왔다. 광명시민들과 함께 동행하면서 같이 웃고 울면서 광명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지난 20년 정치인으로 광명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기꺼이 마중물이 되겠다는 각오는 변함이 없다.

 

광명시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광명을 키울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새로운 광명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에 이해관계가 없는 인물이 필요하다. 저는 광명 정가에서 깨끗한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명이 키운 권태진 광명의 내일을 바꿀 광명시장의 적임자라 자부한다.

 

정치인은 항상 시민을 위해 정치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시민이 정치인을 바라보는 시선은 다른 것 같다. 정치인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면

 

해불양수(海不讓水). 바다는 오염된 물, 깨끗한 물, 더러운 물 등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처럼 이념 갈등, 지역갈등 그리고 사람과의 갈등 등 모든 문제를 다 감싸 안는 지역의 지도자 역할과 동반자의 정치인으로 사는 것이 정치신념이다.

 

저는 광명시민들께 어떻게 하면 정치인으로서 듬직한 믿음과 신뢰, 약속을 지켜나갈 것인가? 처음 정치에 입문한 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항상 생각하고 있다. 광명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지내면서 경기도민과 광명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기꺼이 마중물이 되겠다는 각오는 변함없다.

 

정치는 국민들이 먹고사는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다. 우리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공정과 법치는 정치의 기본 가치이다. 이러한 가치를 바로 세우는 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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