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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하안남초 5학년, 더 나은 마을 만들기–플로깅 실시

달리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우리 동네 환경 정화 활동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 최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운동에 작년부터 동참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이 있다.

 

하안남초 5학년 학생들은 국어과 <토의하기> 단원에서 더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찾아 보았다.

이 과정에서 작년부터 시작한 플로깅 활동을 올해에도 실천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올해에도 직접 밖으로 나가 가볍게 뛰기도 하고 쓰레기도 주으며 환경 보호를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로 인해 5학년 3개 학급 아이들이 6. 8.()~6.10.() 3일에 걸쳐 따로따로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아직 어린아이들이지만 급격히 더워진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였다.

 

또한 이러한 본인들의 노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더 깨끗하고 멋진 동네를 만들기 위해 플로깅 참여 홍보 동영상을 직접 찍어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다.

 

하안남초 박인주 교장은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환경교육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의 문제라며 배움을 실천으로 옮긴 하안남초 아이들을 자랑스러워했다.

 

미래 사회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의 키는 이날 이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훌쩍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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