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광명동부새마을금고가 인천보훈지청에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보훈가족의 대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광명동부새마을금고는 보훈복지 대상자 65명에게 추석 명절 풍족하시길 바라는 소망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쌀 650kg를 전달했다.
광명동부새마을금고 김갑종 이사장은 “대한민국이 지금처럼 선진국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분들의 희생에 예우를 다하기 위해 광명동부새마을금고는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