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5.4℃
  • 구름많음강릉 14.9℃
  • 흐림서울 16.8℃
  • 흐림대전 15.6℃
  • 흐림대구 14.2℃
  • 흐림울산 13.5℃
  • 흐림광주 15.0℃
  • 흐림부산 14.2℃
  • 흐림고창 14.4℃
  • 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12.5℃
  • 구름많음보은 13.9℃
  • 흐림금산 14.3℃
  • 흐림강진군 14.4℃
  • 흐림경주시 13.6℃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도의회,시의회 소식

황장목을 베어 경복궁을 지었다는 문경의 황장산

강한샌디와 눈이 큰아이가 함께하는 한국의 100대명산 순례기



이제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산행하기에 좋은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아직 산행하기에 덥기는 하지만 산 정상의 시원함과 계절의 변화를 미리 맞이할 수 있는 산으로의 여행은

또 다른 즐거움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좋고 또 힐링을 위해서도 좋고 또 다른 나를 찾는 그런 기회를 산행과 함께 시작해 보시죠


가을의 초입에 문경의 황장산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황장산(黃腸山, 1077m)월악산국립공원 동남단에 있는 산으로,

조선 말기까지 '작성산(鵲城山)'이라 불리었고, '대동지지', '예천군읍지'등에 그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또 일제강점기에는 일본 천황의 정원이라 하여 '황정산(皇廷山)'이라는 오명이 붙어 있기도 하였습니다.

조선시대인 1680년(숙종 6) 대미산(大美山, 1,115m)을 주령으로 하는 이 일대가

봉산(封山 : 나라에서 궁전, 재궁, 선박 등에 필요한 목재를 얻기 위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기에 적당한 지역을 선정하여

국가가 직접 관리, 보호하는 산)으로 지정된 데서 산 이름이 유래하였으며, 그 이유로 '황장봉산'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

그 표지석인 황장산 봉산표석(경북문화재자료 227)이 인근의 명전리 마을 입구에 서 있습니다.


 흥선대원군이 이 산의 황장목을 베어 경복궁을 지었다고도 전해지며, 골짜기가 깊어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고

암벽 등이 빼어나며 부근에 문수봉(文繡峰, 1,162m), 도락산(道樂山) 등 명산으로 알려진 산들이 모여 있습니다.

내성천(乃城川 : 낙동강의 지류)의 지류인 금천(錦川)의 상류부가 산의 남쪽 사면을 감돌아 흐릅니다.

정상에서는 북쪽으로 도락산과 문수봉, 서쪽으로는 대미산, 남쪽으로는 공덕산(912m), 운달산(1,097m)이 보입니다.


산중에는 고구려 때 축성되었다는 작성산성(鵲城山城)과 고려 공민왕 때

왕실의 비빈과 상궁들의 피신처가 되기도 하였다는 문안골이습니다.

부근에는 문경온천이 있으니 산행 후 들러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황장산은 백두대간 남한구간의 중간쯤에 우뚝 솟아있고 대미산에서 이어지는 백두대간코스로 잘 알려져 있으며

암릉과 암벽이 빼어나며 조망미가 뛰어난 산입니다.

특히 생달1리를 들 머리로 하여 황장산에서 유명한 촛대바위, 낙타바위, 대슬랩, 수리봉으로 산행을 진행할 경우에는

또 매우 조심하여야 하며 초보자들은 우회길이 있으니 우회하는 것을 권한다.

하지만 이런 험한 코스이다 보니 황장산의 멋진 풍광은 또 이곳에 집중이 되기도 합니다.

 

황장산 가는 방법

자가용 : 광명시청에서 생달1리 마을회관 까지는 약200km의 거리로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광명시청 서서울요금소 영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제IC 진출

대중교통 : 서울고속버스터미날 점촌시내고속버스터미날

  점촌에서 점촌-중평 가는 좌석버스를 타고 생달1리 정류장 하차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 임대주택(행복주택) 예비입주자 추가모집 공고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철산주공8·9단지(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재건축 임대주택(행복주택)’의 예비입주자 추가모집 공고를 3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기존 입주자 퇴거 및 예비자 소진에 대비한 예비입주자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1일을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각 계층별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신혼부부·한부모가족과 고령자이며, 전용면적 59㎡형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인근의 초역세권 입지로 광명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되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청약 접수는 오는 4월 13일(월)부터 4월 15일(수)까지 공사 청약센터(house.gmuc.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서일동 사장은 “현대적인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을 자랑하는 철산주공8·9단지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광명 시민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주거 안정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