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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연 행사안내

‘청소년 문학과 법의 만남’ 로스쿨 교수 초청 광명 빛가온중학교 특강 실시

학교도서관에서의 소설과 법의 흥미로운 조우,
청소년 범죄를 톺아보아요!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프로그램 운영학교 선정
◦ 청소년 문학을 통한 흥미로운 법 이야기의 장 마련
◦ 학생들의 독서력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실시



광명 소재 빛가온중학교(교장 한연희)는 지난 626일 월요일, 자유학년제 주제선택 시간을 활용하여 학교도서관에서 청소년 문학과 법의 만남을 주제로 인하대 로스쿨 정태욱 교수를 초청하여 인문학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 특강은 청소년 소설을 매개로 진행된 강의였던 만큼, 학교의 요청에 따라 사전에 선정된 소설을 읽고 강의안을 준비한 정태욱 교수의 적극적인 사전 협조가 있었기에 성사가 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다. 특강에 참여한 빛가온중 학생들 또한 사서교사(이수현)의 지도 아래, 무심코 달린 악플이 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삶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모둠별 토론을 실시하는 등 특강 참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이를 통해 소설 속 내용을 톺아보며 학생들의 독서 수준을 높이는 기회와 학생들과 밀접한 청소년 범죄 및 소년 재판 이야기를 나누고, 더 나아가 로스쿨 진학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되었다.

1학년 윤이 학생은 법에 대해 잘 몰랐는데 교수님 강의를 듣고 법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었다. 우리 학교에서 로스쿨 교수님을 만나 뵙고 질문도 할 수 있어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1학년 김현 학생은 낯선 용어들이 조금 어렵게 다가왔지만, 교수님께서 쉽게 설명해 주셔서 다양한 법과 상황들, 법 용어 등을 알 수 있는 뜻깊은 강의였다.”, 1학년 우지 학생은 장래희망이 판사이고, 평소에도 법에 관련된 이야기와 사건 사고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해서 로스쿨 교수님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좋은 기회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참여한 학생들은 책 내용과 더불어 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에 흥미로워하였다.

한연희 교장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펼쳐질 미래는 인공지능(AI)과 더불어 발전하는 시대이며, 이러한 시대에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공감 능력과 인성을 기를 수 있는 독서가 유일한 방법이자 청소년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라며 이런 의미에서 청소년 문학과 법의 만남특강은 미래를 준비하는 열린 사고, 성숙한 시민의식과 책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독서 교육이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빛가온중학교는 ‘2023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운영학교공모에 선정되어,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문학 특강이 진행된 것이다. ‘1318 책벌레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하여 문화체험 기회 확대와 독서진흥에 기여하고, 유학기(학년)제와 연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으로 학교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여,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독서습관 형성 및 교내 독서문화 확산에 목적이 있다.

이외 빛가온중 학교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원금을 활용하여 주제 선택 시간을 활용한 독서프로그램 및 교내 책벌레리더스인 도서부의 책 읽어주기 활동’,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관람외부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아침 명작소설 필사프로그램 운영’, ‘작가와의 만남등 학생들의 인문학적 교양 고취 및 학생들의 독서력 증진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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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 실내공기질 ‘매우 우수’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수도권 최고의 관광 명소인‘광명동굴'이 최근 실시한 실내공기질 정기 측정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측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 검사 기관을 통해 진행되었다. 측정 결과, 호흡기 건강에 민감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일반 다중이용시설 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나, 광명동굴 내부 공기가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특히, 광명동굴은 인위적인 장치보다는 동굴 고유의 천연 풍도를 활용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순환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덕분에 관람객들은 폐쇄된 공간이라는 느낌 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공사는 방문객들이 머무는 모든 동선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을 정기적으로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정기적인 측정과 데이터 관리를 통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들도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은 자연이 선물한 바람길 덕분에 도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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