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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야기

제2회 놀탄페스티벌 성황리 개최...어린이 지구사랑 실천약속 눈길

2회 놀탄페스티벌 아이러브지구1010일 광명시민체육관 야외대리석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 환경보전기금사업인 놀탄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리는 대규모 환경축제로 시민행동 놀탄이 주최하고, 놀탄 운영위원회와 놀탄학교가 주관했으며, 광명시 환경관리과, 광명시 탄소중립센터, ()출산육아교육협회 등이 후원했다.

 

2회 놀탄페스티벌의 슬로건은 아이러브지구 아이는 지구를 사랑해. 이번 축제에는 광명시 어린이집과 유치원 18개소 만 5~7세 어린이 700여명이 참가했으며,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광명시의원들과 놀탄 임원진들이 함께 했다.

 

축제는 놀탄댄스, 개회선언, 기념식(지구에게 약속해),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어린이들이 지구사랑 실천약속을 발표하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음식을 남기지 않아요',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녀요' 등 어린이들의 실천약속은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등 지역정치인들에게 전달됐다. 약속을 같이 실천해달라는 의미다.

 

약속 종이를 전달받은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린이들이 지구를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약속이 정치인들에게 전달했는데 저도 어린이들과 함께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내빈들은 박 시장의 선창으로 실천하겠습니다를 외치고 놀탄댄스를 추며 축제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어린이들은 고소애 견과류바 만들기, 환경을 위한 씨앗폭탄 만들기 등 다양한 탄소중립 체험부스, 푸른하늘 사진전, AI로봇댄스공연, 환경그림책 전시회, 태앙광 미니선풍기 등 에너지용품 체험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환경프로그램을 신나게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는 ()출산육아교육협회가 후원한 150만원 상당의 환경그림책 100권이 무료로 증정됐다.

 

놀탄페스티벌에 참가한 어린이집과 유치원들은 환경의 의미를 놀면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큰 축제를 기획한 놀탄에 감사드린다”, “아이들도 너무 재밌어하고 선생님도 행복한 하루였다”, “놀탄쌤들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지루할 틈 없이 유익하고 신났다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놀탄은 놀면서 탄소중립의 줄임말로, 막연하고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의 즐거운 습관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는 시민들의 연대로서 경기도 등록 비영리민간단체다. 놀탄은 매년 1010일을 놀탄데이로 지정해 놀탄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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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탄벨트 프로젝트 최종보고회 및 시상식 성황리 개최
시민행동 놀탄(상임대표 홍석우, 이하 ‘놀탄’)이 24일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에서 ‘놀탄벨트 프로젝트 최종보고회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개월간 진행된 ‘놀탄벨트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놀탄’은 ‘놀면서 탄소중립’의 줄임말로, 3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환경플랫폼이다. ‘지구를 지키는 더 큰 연대 – 놀탄벨트 프로젝트’는 광명·안산·성남을 잇는 환경거버넌스 구축과 청소년 기후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놀탄크루 기후학교, 놀탄컨퍼런스, 패밀리 환경축제 ‘K-놀탄페스타’가 열렸다. 놀탄은 3개 도시의 청소년기관·복지관·학교 등 7개 기관과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교육 민관협력사업으로 선정돼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추진됐으며, 경기도·광명시·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후원했다. 홍석우 놀탄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30여개 시민사회단체 협의체인 놀탄은 강력한 연대의 힘을 기반으로 올해 ‘지구를 지키는 더 큰 연대’를 모색했다”며 “오늘 보고회는 끝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출발선이고 연대는 계속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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