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맑음동두천 9.6℃
  • 흐림강릉 10.2℃
  • 맑음서울 11.3℃
  • 대전 11.2℃
  • 대구 11.8℃
  • 울산 11.2℃
  • 맑음광주 12.7℃
  • 흐림부산 12.6℃
  • 구름많음고창 12.0℃
  • 박무제주 11.7℃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11.1℃
  • 구름많음금산 11.9℃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1.6℃
기상청 제공

도의회,시의회 소식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 “탄소중립 시민 중심 거버넌스 구축하라”

-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제 중간 점검 시급...지속가능해야

- 관 중심 탄소중립 행사에 시민참여 저조...인원 동원 언제까지?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이 26일 탄소중립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탄소중립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이 주도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광명시는 올해 1월 기후의병이 5,800명이었는데 8개월만에 1만명으로 증가했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양적 증가만으로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의 효과성을 확인할 수 없다탄소중립포인트가 지속적 실천을 유도하기보다는 포인트를 받기 위한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는 경우도 많은데 중간점검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안 의원은 광명시가 진행하는 대부분의 탄소중립 행사가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이 아니라 시에서 인원을 할당해 동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율이 저조한 이유로 관이 주도해 온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의 문제를 꼽았다.

 

탄소중립센터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나타냈다. 안 의원은 내부 갈등으로 센터장과 직원이 모두 사직한 상태인 탄소중립센터가 중간지원조직으로 제 역할을 못하고 있고, 센터가 추진해 온 보조금 사업은 관리감독 부실로 신뢰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광명시 탄소중립정책의 총체적 문제점을 지적한 안 의원은 관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으로 광명시 정책 방향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요구했다.

 

안 의원은 광명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자부했지만 10월말 환경부와 국토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고 시민들은 크게 실망했다관이 주도하고 시민은 따라오는 방식이 아니라 시민들이 앞에 나서고 광명시는 뒤에서 지원하는 방식의 시민 중심의 거버넌스가 구축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 의원은 시민사회와의 소통 강화 정책토론 시민 거버넌스 지원을 위한 조례 제·개정 등 제도 마련 등 광명시 공직자들의 마인드 개선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관련 부서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야외 체육시설 봄맞이 시설개선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을 맞아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야외 체육시설의 시설개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하는 야외 체육시설은 시립테니스장, 시립야구장, 시립족구장, 시립국궁장, 시민운동장, 다목적운동장 등 6개소가 있다. 이번 시설개선은 겨울 동안 날씨 때문에 공사가 미뤄졌던 부분과 노후에 따른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이루어졌다. 시립테니스장에서는 손상된 코트의 평탄화 작업을 통해 바닥을 정비하고 노후된 네트를 교체했다. 시립국궁장은 화장실 보수공사를 진행했고, 다목적운동장은 수도 및 전기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하여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다목적운동장에는 신규 제세동기를 비치하여 위급한 상황에 누구나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철산역, 광명시청과 인접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시민운동장은 골망 교체 공사와 와이어 보수공사를 진행해 축구를 즐기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4월에는 시립테니스장의 펜스 및 가림 그물망 보수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봄을 맞아 야외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