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복지증진사업 지원
- 희망성금 4,700,500원 전달
11월 27일(목), 양천뼈다귀 철산점(대표 배준)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4,700,500원을 전달했다.
양천뼈다귀 배준 대표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출범한 이후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꾸준히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내 복지소외가정 청소년들에게는 학용품과 장학금을 지원하고, 복지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해 복지증진과 사기진작을 목적으로 한 여행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양천뼈다귀 철산점 배준 대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양천뼈다귀 배준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양천뼈다귀 철산점 배준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광명시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은 “매년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배준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꼭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양천뼈다귀 철산점을 통해 전달받은 성금은 광명시 관내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위한 여행지원사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