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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남희 의원, 광명(을) 발전 위한 내년 국비 5,625억 원 확보

광명역 철도망 확충·광명경찰서 신축 등 주요 현안 예산 반영

인프라 개선 공사 과정에서 학생·주민 안전 최우선으로 챙길 것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경기 광명시을)4, 2026년도 광명() 지역(하안·소하·일직동) 주요 사업의 정부예산으로 총 5,62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남희 의원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광명() 지역에 배정된 예산을 감액 없이 전액 확보했으며, 특히 2개 주요 사업은 국회 심의 단계에서 증액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반영된 광명() 지역 주요 국비 사업은 다음과 같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2,350억 원) 월곶-판교 복선전철(2,150억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914억 원) 수색-광명 고속철도건설(147억 원) 경찰청 광명경찰서 신축(64억 원)이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예산은 국회 심사 단계에서 137억 원 증액된 것으로, 당초 광명시는 재정자립도 상위 20%’라는 이유로 국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남희 의원이 국정기획위원회 활동,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제기하며 문제점을 지적한 결과, 광명시도 내년 전국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국비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명경찰서 신축 사업은 하안·소하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2009년 소하동이 신축지로 지정되었으나, 계획 변경과 기재부 협상 결렬 등으로 10여 년간 착공이 지연됐다. 이후 사업비가 확보되며 올해 3월부터 소하동 부지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번 국비 추가 확보로 공사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광명경찰서가 완공되면 지역 주민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희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는 광명() 지역의 교통·생활·복지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특히 대규모 교통·인프라 공사가 진행되는 인근 지역의 학생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명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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