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3동 단체협의회(회장 김군채)는 지난 2월 27일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를 열어 주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3동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유관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약 1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관단체별 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윷놀이 대항전을 치렀다. 윷가락이 던져질 때마다 주민들은 환호하며, 승패에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즐겼다.

대회 후에는 제기차기와 투호던지기 등 여러 민속놀이가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단체 회원들이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 전통 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군채 회장은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며 “올해 모든 가정에 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행사 준비에 힘쓴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