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3.2℃
  • 흐림강릉 6.3℃
  • 구름많음서울 7.2℃
  • 흐림대전 7.2℃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7.9℃
  • 광주 7.1℃
  • 흐림부산 8.3℃
  • 흐림고창 5.6℃
  • 제주 10.7℃
  • 흐림강화 5.0℃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8.2℃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8.3℃
기상청 제공

시정소식

광명동굴에서‘WBA 세계여자 챔피언 타이틀전 ’이 열린다

- 3월 27일 광명동굴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 권투경기

광명시는 오는 327일 수도권 최고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광명동굴 예술의 전당에서 세계 여자 슈퍼 페더급 챔피언 최현미 선수와 도전자인 콜롬비아 다이아나 아얄라(26, 3419114) 선수의 ‘WBA 세계여자 슈퍼페더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는 시각에 따라 긍정으로 보는 시각도 부정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는 등 논란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관계자들의 상상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광명동굴의 홍보에는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동굴에서 권투경기가 열리는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으며, 광명시에서 세계타이틀 권투경기가 열리는 것도 처음이다. 경기는 ‘SPOTV’에서 생중계로 이뤄진다.

 

세계 챔피언인 최현미(26) 선수는 평안남도 평안 출신으로 200313세의 나이에 아버지를 따라 탈북한 이탈주민으로, 북한에서도 유소년 권투 국가대표로 활동하였고, 2008WBA 세계여자 페터급 챔피언이 된 이후 7차례 가진 방어전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또 지난 2013WBA 여자 슈퍼 페더급으로 체급을 올려 챔피언을 획득하고 2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이번 타이틀 매치는 사)한국권투협회와 광명시 체육회, 복싱연맹의 노력으로 성사됐다. 한국권투협회는 장소 선정에 고심하다가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 테마파크인 광명동굴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광명동굴은 영화, 연극, 음악공연, 패션쇼, 나아가 권투경기까지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이번 경기가 광명동굴 관광객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43KTX 광명역 인근에서 ‘2016 KTX 광명역 통일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하며, 마라톤 참가자는 323일까지 인터넷(gmrun.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권투경기는 02-2680-6361으로, 마라톤대회는 02-2680-2229로 전화하면 된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동굴, 실내공기질 ‘매우 우수’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수도권 최고의 관광 명소인‘광명동굴'이 최근 실시한 실내공기질 정기 측정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측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 검사 기관을 통해 진행되었다. 측정 결과, 호흡기 건강에 민감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일반 다중이용시설 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나, 광명동굴 내부 공기가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특히, 광명동굴은 인위적인 장치보다는 동굴 고유의 천연 풍도를 활용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순환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덕분에 관람객들은 폐쇄된 공간이라는 느낌 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공사는 방문객들이 머무는 모든 동선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을 정기적으로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정기적인 측정과 데이터 관리를 통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들도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은 자연이 선물한 바람길 덕분에 도심보다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