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4.9℃
  • 흐림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7.8℃
  • 흐림대전 7.7℃
  • 흐림대구 7.8℃
  • 흐림울산 7.7℃
  • 광주 8.7℃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6.3℃
  • 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5.4℃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7.4℃
  • 흐림강진군 9.7℃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시정소식

세계최초 권투타이틀매치 광명동굴서 성공적개최

- 세기의 관심속에 최현미 WBA세계슈퍼페더급 3차방어전어전 승리

탈북여성복서 최현미(25) 선수가 WBA(세계권투협회) 주관으로 광명동굴에서 열린 WBA세계슈퍼페더급 3차방어전에 성공했다.

 

최현미 선수는 지난 27일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 특설링에서 열린 3차 방어전에서 도전자인 콜롬비아 다이애나 아얄라(25)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둬 챔피언벨트를 지켜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동굴에서 열린 이번 타이틀 매치는 광명시가 유치, 후원한 가운데 열렸으며, 동굴이라는 이색적인 환경에서 개최,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 전문채널인 SPOTV의 생중계를 통해 전국에 방송되기도 했으며, 국내 유명 권투인과 취재언론, 유료관중들이 경기장을 메워 침체되는 한국권투의 붐을 조성하는데도 크게 기여를 했다.

 

또한 우리나라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을 국내외 알리는데도 크게 한 몫을 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버려진 폐광에서 문화·예술·스포츠·휠링·체험 등이 가능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 된 도심 속 동굴테마파크로 끊임없이 진화해 온 광명동굴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광명동굴을 전세계에 알리고 권투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심양섭 WBA 부회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광명동굴에서 경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양기대 광명시장에게 감사드리며, 신비로운 광명동굴에서 세기의 대결을 치루는 것은 세계권투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광명동굴이 폐광의 기적을 이뤄냈듯이 오늘 경기를 통해 침체된 한국권투의 기적을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WBA 세계슈퍼페더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최현미 선수는 승리 소감을 통해 세계 최초로 광명동굴에서 타이틀을 방어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이며 너무 기쁘다면서 남자챔피언도 여기서 경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WBA(세계권투협회)측은 이날 양기대 광명시장에게 세계권투발전에 기여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동굴, 실내공기질 ‘매우 우수’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수도권 최고의 관광 명소인‘광명동굴'이 최근 실시한 실내공기질 정기 측정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측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 검사 기관을 통해 진행되었다. 측정 결과, 호흡기 건강에 민감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일반 다중이용시설 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나, 광명동굴 내부 공기가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특히, 광명동굴은 인위적인 장치보다는 동굴 고유의 천연 풍도를 활용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순환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덕분에 관람객들은 폐쇄된 공간이라는 느낌 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공사는 방문객들이 머무는 모든 동선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을 정기적으로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정기적인 측정과 데이터 관리를 통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들도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은 자연이 선물한 바람길 덕분에 도심보다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