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 의원(경기 광명갑,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이 ‘2014 대한민국소비자大賞’ 소비자 입법 부문을 수상하게 되었다.
2014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2014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소비자권익증진 부문, 소비자행정(공익) 부문, 소비자입법 부문, 소비자브랜드 부문으로 나눠져 수상이 이루어지며, 백재현 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된 소비자입법 부문은 소비자를 위한 법률안 발의 및 관련 활동을 가장 활발히 한 국회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백재현 의원은 국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보육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아파트의 경비·청소·관리용역과 영유아용기저귀 및 분유에 대한 부가세 면제기간을 2017년 말까지 연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 해킹 등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우 주민번호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여 금융권 소비자들의 2차, 3차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주민등록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또한, 납세자가 지방소득세 세액공제·감면을 적용받는데 차질이 없어지고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소득세 특례사항을 원활히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세법 일부개정안」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하여 본회의에서 원안의결까지 이끌어내는 등 백 의원은 소비자의 일상생활 구석구석의 피해 구제 및 권익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재현 의원은 “이번 ‘2014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은 그동안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입법 활동에 대한 노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인 것 같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소관 상임위인 산업통상자원위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적합업종 문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중소·중견기업 지원 등 우리 소비자의 삶과 직결되어 있는 중요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앞으로 이러한 이슈들을 합리적으로 풀어가며 우리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