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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채움 나눔

철산1동 누리복지협의체, 독거어르신 집에 LED TV 설치

찬바람보다 외로움이 더 무섭다.

통계를 보면 혼자 살아가는 어르신들에게 가장 큰 고통은 외로움이라고 한다. 대화의 상대도 없이 하루 종일 혼자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찬바람보다 더 무서운 것이 외로움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잘 모르고 지나친다.

외로움에 지친 어르신을 위해 철산1동 김경희 동장과 누리복지협의체 장석두 회장이 팔을 걷어 붙였다.


겨울철 어르신들의 안부를 점검하기위해 남우경 복지사와 함께 관내의 복지 사각지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던 김경희 동장과 장석두 회장은 한 어르신에게서 “TV가 고장나서 하루 종일 벽만 쳐다보고 있다. 무료한데 추워서 나갈 수도 없다는 말씀을 듣고 해결책을 고민하던 중, 지역의 어려운 일에 항상 발 벗고 나서는 성열민 철산1동 체육회장을 만났다.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철산1동 누리복지위원이기도 한 성열민 회장은 선뜻 LED TV 2대를 기증했고 19(), 철산1동 누리복지협의체의 마음처럼 포근한 날씨 속에 누리복지위원들이 독거어르신 댁을 방문해 TV를 설치해 드렸다.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동행이라는 말처럼 아름다운 언어는 없을 것이다. 동행이란 단순히 손을 잡고 함께 걷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줄 수 있어야 진정한 동행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화가 그리운 독거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보듬어준 철산1동의 동행길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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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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