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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인물

평창의 메달기대종목 봅슬레이, 스켈레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강신성 회장에게 듣는다.

1988년 서울올림픽이후 정확히 30년만인 2018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세계적 BIG 이벤트이자 세계인의 축제, 23회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평창은 세 번의 도전 끝에 지난 201176일 열린 제123IOC 총회에서 과반 표를 획득하며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어 알파인 스키,바이애슬론,봅슬레이,크로스컨트리스키,컬링,피겨스케이팅,프리스타일스키,아이스하키,루지,노르딕복합,쇼트트랙피드스케이팅,스켈레톤,스키점프,스노보드,스피드스케이팅 등 15개 종목이 경기를 펼친다.

 

우리나라는 2014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로 13, 2010 벤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로 5, 1~22회까지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26개로 아시아권에서는 최고 순위인 15위에 올라있다.

 

쇼트트랙이나 피겨스케이팅처럼 귀에 익숙한 종목은 아니지만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 받으며 메달의 기대치를 높여주는 종목이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이다.

불모지와 다름없던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에 전국민의 시선을 집중하게 한사람이 있으니 바로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강신성 회장이다.

 

강신성 회장은 2012년 제7대회장, 2013년 제8대 회장에 취임하여 20133월 봅슬레이 국제대회 최초 금메달, 201410월 월드컵 대회 스켈레톤 최초 동메달, 20151월 월드컵 대회 스켈레톤 최초 은메달. 10월 월드컵 대회 봅슬레이 최초 동메달, 20161월 월드컵 대회 봅슬레이 최초 금메달, 20162월 월드컵 대회 스켈레톤 최초 금메달 획득, 201632015/16시즌 세계랭킹 1(봅슬레이 남자2인승), 2(스켈레톤 남자)의 빛나는 성적을 올리고 2017년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동계올림픽 금맥을 캐기 위해 선수들의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강신성 회장을 만나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봅슬레이는 어떤 경기인가

1923년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이 창설되었으며, 1924년 프랑스의 샤모니에서 열린 제1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처음에는 남자 4인승 경기만 치르다가 1932년 남자 2인승 종목이, 2002년 제19회 대회부터 여자 2인승 종목이 추가되었다.

썰매의 최대 중량은 2인승은 390, 4인승은 630을 넘을 수 없고, 여자 2인승의 최대 중량은 350이다.

트랙의 길이는 1600~1700m이고, 평균 경사도는 8%로 활주할 때 평균 시속은 135이며, 커브를 돌 때의 압력은 중력의 4배에 가깝다. 트랙은 썰매가 가속하여 커브를 돌 때 튕겨나가지 않도록 설계되며, 중간에 썰매를 조정하는 기술을 평가할 수 있도록 곡선·직선·오메가(Ω원형 코스를 갖추어야 한다. 전체 구간에 대체로 16~17개의 커브가 설치되고, 결승점의 약 100m 구간은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오르막으로 설계된다.

시속 150~160km의 속도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스포츠로 동계 스포츠 종목에서 가장 빠르면서도 박진감이 넘치는 경기이다.

 

스켈레톤은 어떤 경기인가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이 겨울에 짐을 운반하기 위하여 썰매를 이용하던 것에서 유래된 터보건(toboggan)의 한 가지로 1928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제2회 대회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나 다음 대회부터 중단되었다가 1948년 제5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에서 다시 정식종목으로 경기가 열렸다. 그러나 고속 질주로 인한 위험성 때문에 또 중단되었다가 2002년 제19회 대회부터 다시 정식종목으로 복귀하였다. 종전에는 남자 종목만 경기를 치렀으나, 2002년부터 여자 종목도 추가되어 지금에 이른다.

경기는 같은 썰매 종목인 봅슬레이·루지와 같은 트랙에서 치르는데, 스켈레톤은 남녀 각각 1인승으로만 경기를 치르며 썰매에 엎드려 머리부터 내려온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이 때문에 썰매 3종목 가운데 가장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경기로 꼽히기도 하는데, 그만큼 위험성도 커서 턱 보호대가 부착된 헬멧, 팔꿈치 보호대를 반드시 착용하여야 한다.

경기 방식은 봅슬레이와 마찬가지로 이틀에 걸쳐 하루에 2차례씩 경주하여 총 4차례의 기록을 합산한 것으로 순위를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우리나라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의 코치와 선수구성은

봅슬레이 선수 18, 스켈레톤 선수 7명과 국내외지도자, 전담팀, 감독 등 총 42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썰매종목 역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목에 걸어 국민들의 성원에 보담하려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메달 예상선수와 색깔은

봅슬레이의 원윤종과 서영우의 2인승에서 금메달을 원윤종,서영우,김동현,전정린의 4인승에서 매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스켈레톤 세계 1위인 윤성빈 선수가 금메달을 따줄 것으로 믿고 있다.

 

기대치가 높은 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오랜 시간 믿고 지켜보며 봅슬레이, 스켈레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정부와 대한체육회, 그리고 후원해준 스폰서 기업 및 관계자, 경기연맹 관계자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고 본다. 또 우리 선수들이 어려운 역경과 힘든 과정을 이겨내지 못했다면 봅슬레이, 스켈레톤의 오늘이 있지 못할 것이다. 감독과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국민들께서도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으로 봅슬레이, 스켈레톤이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떨칠 수 있도록 응원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

 

더불어민주광명을 지역위원장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회장, 사업까지 13역인데 힘들지 않으신지

현재 사업은 신경 쓰지 않아도 원활하게 유지가 되도록 조치를 했고, 생활이 모든 중심을 지역위원회와 평창올림픽에 맞춰 놨다. 개인적인 시간을 줄이고 가족에게는 미안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조금 줄이면서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이런 좋은 기회가 주어진 상황에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의 기준은

아마도 중앙당이나 도당에서 큰 기준은 세워지지 않을까 한다. 선거는 후보자의 역량보다는 당에 의해 결정된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당에 기여도 부분도 보고, 현역 의원들은 그동안의 의정활동, 신진인사는 지역에서의 활동 상황 등을 면밀하게 살펴 전체적인 틀을 만들겠다.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좀더 지켜보겠다.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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